외행성계 미스터리 - THE MYSTERY OF EXOPLANET SYSTEMS ㅣ 김종태 미스터리 시리즈
김종태 지음 / 렛츠북 / 202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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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미스터리 시리즈로

흥미로운 우주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3년 전 <달의 미스터리> 서평을 올렸을 때

진실은 없는데 속고 있다는 댓글을

받기도 했습니다만

그러기에 진정한 미스터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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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사실만 다룬다면 굳이 제목을

미스터리라고 지을 필요가 없겠지요? ><

​

<화성의 미스터리>, <지구의 미스터리>, <달의 기원>

모두 장바구니에 담아둔 관심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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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전에 소개한 천체 외에

신비의 안갯속에 감춰진 행성들을 모아

이번 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

1장 목성계

2장 토성계

3장 천왕성계

4장 해왕성계

5장 행성 X

​

이미 알고 있는 행성이라고요?

하지만 그 안에 있는 위성에 대해서는

저도 이번에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

저는 토성계가 가장 재밌었는데

다이아몬드 우성도 신기했지만

토성의 가장 큰 위성 '타이탄'이

제일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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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에서 두 번째로 큰 위성인데

수성보다 크지만 질량은 40%에 불과한 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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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으며

계절적 기후 패턴도 조성하고 있다고 해요.

​

흑백사진으로 전부 들어있어서

그 점은 매우 아쉬웠으나

선명한 고퀄의 사진으로 들어가려면

책값이 더 오를 것 같습니다. 아마도요.

​

그런데

큐알코드를 이용해서 들어가면

오히려 더 좋은 점이 있어요.

바로 확대를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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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아름다운 푸른 빛보다는

더 초록 초록하지만 예쁘죠?


타이탄 대기의 물질은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톨린'이 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물론이고요.

​

그렇다면 태양계에서 가장 큰 위성은 무엇일까요?

목성계의 '가니메데'라고 해요.

놀랍게도 태양계에서 가장 무겁고

강한 자기장을 가졌습니다.

​

하지만 여기서 더 놀라운 건

대기가 거의 없으며

달보다도 표면 중력이 적다는 점이에요.

+

지구의 모든 바다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물을 함유한 내부 해양이 있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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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그저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큐알코드로 보니 가니메데는 약간 보랏빛을 띤

보석 같은 아름다운 별이었어요.

제가 올린 사진에 있는 큐알을 찍어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

마치 아름다운 보석 같죠?

​

이렇듯 실제 위성들의 사진만 봐도

더운 여름 우주로 휴가를 다녀온 기분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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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많은 행성을 소개하기엔 너무 많아서

재밌고 흥미롭게 본 부분만 설명드렸습니다.

다른 행성계 이야기도 재밌었어요!

​

이번 외행성계편은

읽을거리가 더욱 풍성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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