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시칠리아를 여행하게 된 동기와
2장은 공항에서 내린 후부터 북서부 일주 시작인데
최고의 와인과 2천 년 역사의 염전
마르살라가 인상적이었어요
3장에서는 고대 유적과 신화가 가득한 남서부를 여행하고
4장은 남부인데 시칠리아 바로크의 대표 도시 노토와
대지진으로 몰락했다가 부활한 피닉스가 재밌었어요.
5장은 에트나 등정과 동북부를 돌아보고
6장은 일주의 마무리 북서부를 소개합니다.
<시네마천국>의 잊지 못할 장면, 체팔루도 나와요.
자연 그대로의 경이로운 모습이 많아요.
시칠리아를 여행할 계획이 있다면
도움이 되는 팁도 있으니
참고하시며 좋을 것 같습니다:)
방구석 여행이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