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웹툰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굿즈를 기획하는 방법도요.
평범한 우리도 가능한 걸까요?
스테이블 디퓨전, 미드저니, 챗GPT를 이용해서
작가의 창작 영역 (초안, 교정 편집, 피드백까지)
캐릭터를 개발하고 플롯 구성은 물론 장르와
대사까지도 만들 수 있다는 점!
특히 커스터마이징을 미리 해놓으면
스토리텔링을 하기도 훨씬 수월할 뿐만 아니라
OST까지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작품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최대한 쉽게 알려줘요.
캐릭터 이미지 만들 때 사용하는
감정 키워드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이거 정말 중요하죠! 다다익선.
웹 소설 표지는 지금도 핫한 논란 중이고
독자들도 AI 표지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
아직은 만들어서 갠소만 할 것 같긴 한데요
내가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수정도 너무 쉬워요. 무서울 만큼요...
그리고
작가 입장에서 너무너무 궁금하고
알고 싶은 독자의 마음도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의 행동 분석, 리뷰와 댓글까지)
웹툰과 표지뿐만 아니라
그림 스타일의 결정을 도와줄 수 있는
시대별 미술 스타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르네상스와 로코코를 비교한다던가
아르누보와 아카데미즘을 비교한다던가)
전 중세 시대를 좋아하는데 3개만
소개된 점은 아쉬웠어요... (더 줘!
요즘엔 무료인 스테이블 디퓨전이
많이 알려졌는데요, 오픈소스의 단점인
여러 가지 버전 중에서 간단하게 설치하는
'스테이블리티 매트릭스'버전으로 알려주네요.
다운로드에서 설치까지! 사사삭.
잘 만들어진 이미지의 핵심은
프롬프트가 중요한데요
버전업될 때마다 조금씩 바뀌긴 하지만
기본 용어들로 알려주니까 나중에
응용해서 적응할 수 있습니다.
같은 프롬프트를 적용했을 때
미드저니, 니지저니, 스테이블 디퓨전
각각 어떤 결과물이 나오는지 비교한
부분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요!
이미지 중에서 빛을 이용한 묘사는
정말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옵니다.
경이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거든요.
대사나 캐릭터의 연기 부분을 쓸 때
챗GPT를 사용하는데 줄거리는 물론
캐릭터별 말투를 정리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막연한 생각에서 구체적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밌습니다만 시간 순삭;;;
대부분 영어라서 어려울 것 같지만
챗GPT를 이용하면 쉽습니다.
배경 생성과 연출 부분은
더 많이 도전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웹툰 제작 과정도 있는데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보이긴 합니다만
결국엔 이조차도 극복하고 자연스러워지겠지요...
그럴수록 한편으로 AI에 대한 두려움도 느껴집니다.
부록에는 코어/ 펑크 프롬프트까지 실려 있네요.
비교 이미지가 전부 취저!
AI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각각의 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비교해 놓은 부분이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