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프렌즈도 좋지만
네이버에서 주로 놀고 있는 나는
라인프렌즈가
더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진다.
레니니, 샐리니, 제니니, 코니니, 브니니, 무니니,
초니니, 드니니, 팡니니, 젬니니, 보니니
구 스티커가 많이 사라져서 아쉽지만
귀여운 미니니들을 보면 생각 안남
ㅋㅋㅋㅋㅋ
다꾸에 빠져있을 때는 작은 구석이라도
채우고 싶어서 이것저것 그려 넣기도 했는데
요즘엔 스티커에 익숙해져서
손그림을 안 그린 지 오래되긴 했다;;;
랄까 다꾸 자체를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