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정말 사랑하고 있을까
생 텍쥐페리 지음, 유혜자 편역 / 웅진지식하우스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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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어린왕자 로 너무나 유명해진   저자 생테쥐페리의 책이다.

어린왕자를 어려서 가끔보왔지만 끝까지 읽지 못했다. 이책은 생택쥐페리의 사색노트 그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을 내면서 모아 모아 엮은 책 이라고 할수 있다.

이책을 읽고 있으면 저자의 마음을 잘 표현해서 쉽게 이해 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 많이 않은 글과 공백사이가 넓어서 지하철이나 쉬는시간에 읽기 편안 책인 이책은 남녀 노소 구분없이 마음이 더욱더 따뜻해 지고 싶은 대한민국 사람이 읽었으면 한다.

생테쥐페리의 명언집인 이책은 모든이에게 추천해 주고싶다.

 

난 언제나 나를 순수하게 해 주는곳으로 가고 싶다. - 생텍쥐페리

경험을 통해 보건대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것이 아니라 둘이 함께 같은 방향을 볼 때 생겨난다.

책 내용의 일부분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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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책
윤영 편저 / 오늘의책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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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책 은 씨리즈별로 있는 책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책 , 그리구 사람에게 주고 싶은 책 이 있다

이책을 산지도 언 3년 이란 세월이 지난 다음에서야 읽게 되었다. 수많은 사람은 사랑하는 여자친구도 있을텐고 사랑하는 가족도 있을테고 나의 인생에 있어서 나를 알아주고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주고 했던 그런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선물하는게 어떨까? 

서점/인터넷서점에 수많은 좋은 책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 하나인 이책도 이책을 읽으면 내 마음의 영혼이 폭풍이였다가 어느세 나도 모르게 잔잔한 물결이 흐르는것 처럼 느꼈다.

좋은글 좋은생각을 할수 있는 책. 1번 읽어도 2번 읽어도 지루하지 않고 편안함을 유지 할수 있는 이 책의 한권이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책 이라고 생각이 든다.

책을 읽다가 좋은 구절이 있어서..... 

한때 만은 사람에게 둘러 싸였던 사람도 언젠가는 홀로 있게 될것 입니다. 한때의 부귀 영화를 한몸에 지녔던 사람도 결국은 고독한 죽음과 맞서게 될 것입니다. 돈과 명예가 있을 때에는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던 사람들도 그것이 없어지는 날이면

출입이 뜸해지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마음임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책의 일부분 中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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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하나의 사치였다
박건호 / 박우사 / 199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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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호 시집 고독은 하나의 사치였다.

시집하면 딱딱하고 읽기 싫었던 시절 우연치 않게 헌책방에서 하나의 책을 보게 되었다.

시집을 읽으면 무엇보다도 그책의 저자의 마음을 알아야 하는데 지금것 내가 읽은 시집중에작가의 마음을 알수 있고 너무나도 글 하나 하나에 느낌이 많이 와었다.

작가는 누군가를 기다림을 슬퍼하고, 아니 기다리고 저 멀시 어디선가 자기 자신에게로 걸어오는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것 같다.

시집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고독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알고 싶은 분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한다.

책을 읽었던 좋은 시 하나 올려본다..

 

시간속에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것은 시간이다.

시간은 오늘도

우리들을 데리고 어디론가 떠난다.

어느 누가

시간의 흐름을 멈추게 하고

아름다운 순간들을

다시한번 음미하게 해줄 수 있을까

아직

지구 역사에서는

시간의 물결을 타고 터난 자가 돌아온 적이 없다.

히틀러도...

나폴레옹도....

레닌도.........

그리고......

독재자 김일성도.....

이제 모두 시간속에 같여 버렸다....

-시집의 일부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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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골 외딴집 일곱 식구 이야기 - 2004년 우수환경도서
김용희 지음, 임종진 사진 / 샨티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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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라디오 방송의 책소개 하는 코너에서 우연치 않게 들려온 책에 대한 소개인간은 누구가 책 내용을 들으면 " 아! 바로 이책이다!! 이책읽어야지 !!"그런 느낌이 들때가 있다.

난 바로 이순간이라고 생각하고 방송 듣고 곧바로 서점으로 향해서 이책을 보게 되었다.이책은 우리인간이 도시에서 생활하는것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책이라고 할수있다.

강원도 선이골 이라는 마을이 있다.  남편은 대학교수 이고 아내는 약사인 두 부부는 남매와 함께 도시생활을 하면서 차에서 나오는 매연 연기 하루 하루 산에 올라 가서 보면 하늘은 맑은날은 별로 없다.

온통 더러운 매연으로 가득차있는 서울 도시 빠르게 빠르게 한국 사람은 살아가고 있었고 이책의 주인공도 그렇게 빨리 빨리 살아가고 있었다.

어느날 갑자기 도시에 내가 왜 살아야 하는가? 우리 자연은 어차피 죽으면 한줌의 재로 흙으로 공기로 자연으로 돌아가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던 저자의 부부

도시 생활은 우리에게 너무나 편리한 생활을 해주게 했지만 그 내면에는 자연을 버리고 살아가는 느낌이들었던 저자. 어려서 부터 제주도 산골에서 잘았던 남편의 부부는 지긋지긋한 도시 생활을 접고

물좋고 공기 좋고, 새울림소리가 좋은 강원도 깊은 산골고 갔다. 이들이 살아가는데는 또다른 규칙있다.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전기가 없어야한다는

걸 느꼈고 불도 없어야 한다는걸 느꼈고 모든것을 다 차단해 버리고 오직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선택하였다.해가 뜨고 닭울음 소리가 들리면 눈이 떠지고 온가족이 모여서 함께 기도를 하고 가마솥에 구운 따뜻한

밥을 먹고 거기에 남은 수늉을 먹는 맛은 이루 말할수 없이 좋았다고 하는 저자. 아이들은 집주변에 씨를 뿌리고 고구마, 감자, 토마토, 등......씨를 부리면서  하나의 생명체의 소중함을

알고 가고.....자연숲으로 가면 먹을것이 풍부한 산딸기가 있어서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세상에서가장 큰 보물은 바로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이라는걸 알게되었다고 한다.

현재 7년째 그렇게 살아가는 부부. 그들의 부부는 아이들의 교육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부부가 가지고있는 지식을만으로 가르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이부부는 이렇게 자연으로 살아가는게 도시생활 했던 것보다 더욱더 행복을 느끼고 가족의 사랑을 느낀다고 한다.

난 이책을 현재 2번째 읽고 있지만 감동의 물결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나도 이담에 미래에 돈을 많이 모아서 강원도 어디 시골에서 우리 가족과 함께 밭에 씨를 뿌리면서 살아가고싶다. 그날의 언제 일지는 모르지만...

이책을 읽으면 우리 인간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된다는걸 느낄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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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경영의 이해
임영찬 / 백산출판사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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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2년전 우연치 않게 나의 인생의 진로가 관광이라는걸 알게 되서 나고부터

우연치 않게 신문에 알게 되었다.

관광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이책은 관심있게 읽어 보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이책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결론으로 들어가겠다.

지금 세계는 여행을 통해서 가장 필요한 삼요소가 있다.

호텔 (숙박) , 교통 , 여행경로 가 있다.  호텔이라는것은 예전같으면 그냥 잠자고 머무는곳 이라는

생각이 강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요즘인식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호텔이라는것은 잠만 자는게 아니라  잠자고,식사하고, 호텔에서

내 집처럼 편안하게 쉴수 있는 그런곳으로 21세기에는 그렇게 많이 업그레이드 되어 있다.

호텔은 대략 특급1, 특급2 일반1, 일반2 일반3 ??? 이정도로 나눈다고 한다.

호텔의 정하는 기준은 시설, 교통시설, 그밖에 편리한 서비스 시설등....... 문화관광부 장관이 선정하기도

한다.

호텔의 수입원은  카지노 비중이 가장 높고 각종 모임 ( 결혼 , 돌 잔치 , 환갑잔치 등....) , 그밖에 다양한

서비스에서 수입을 얻는다.

이책은 솔직히 한마디로 말해서 처음에 보면 딱딱하고 지루하면 없지 않아 있는데 흥미를 가지고

읽어 본다면 호텔쪽이나 관광에 관심있는 분이 읽어 본다면 좋은 책인것 같다.

호텔의 개요 / 호텔경영의 이해 /  관리 / 특성 / 호텔에서의 서비스 / 각 객실 부서 및 영업 관리 등....

이책 하나면 호텔의 이론은 다 알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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