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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
 

   정말 잼난다.

  요즘 이런 코미디 로맨스가 넘 넘 잼난다.

  김선아의 연기는 정말 푸하하하하..

 항상 웃음을 자아낸다.

  잼난다.. 김 삼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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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나..

사랑은 1년..

사랑은 한번.......

누구나 멋있는 사랑을 꿈꾼다.

하지만 멋있는 사랑도 시간이 지나면 기억나지 않는다.

사랑이 아니라 추억으로... 남겨질뿐이다.

멋진 사랑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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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치카와 다쿠지 지음, 양윤옥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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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쿤!!

아직도 머리에 울리는듯 하다.

귀여운 유지와 유지보다 더 어린듯한 닷쿤... 두 귀여운 부자의 모습이 눈에 아른거린다.

닷쿤의 아픈 모습들을 너무나도 다른 모습으로 표현하여 그 표현력에 매료 되었다.

사랑은 진정 운명일까??

책은 잔잔하면서 뒤에는 반전(?) 이라해야 하나??.... 영화를 보지 않았고

내용도 몰랐기에 나는 이책의 마지막이 정말 놀랄만한 반전이였다.

읽는 동안 너무나도 재미 있었고... 닷쿤과 유지의 모습이 오래 동안 기억될것같다.

포코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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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그네 오늘의 일본문학 2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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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정신과 의사 이라부의 치료 일기 같은...

단편 단편처럼 되어있는 내용들이 읽기 쉽게 되어있다.

어처구니없는 치료법에 다들 당황하지만 자신도 모르는사이

환자들은 치료가 된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웃고싶은때 이책을 적극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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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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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의 한여자가 사형수를 만나게 된다..는 글귀를 보고...

항상 책살때는 이것저것 고민하는 내가 나도모르게 마음이 끌려서 주저 없이 사버린책이다.

 

이책은 제목처럼 그렇게 행복하지않다.

책의 내용은 어두웠다.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

그렇지만 계속 읽혀졌고..

 

책을 덮은 후엔 가슴속에 무언가 깊숙히 파고드는 느낌이였다.

개인적으로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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