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정신과 의사 이라부의 치료 일기 같은...
단편 단편처럼 되어있는 내용들이 읽기 쉽게 되어있다.
어처구니없는 치료법에 다들 당황하지만 자신도 모르는사이
환자들은 치료가 된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웃고싶은때 이책을 적극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