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2006-05-11
난 두번째.. 늘 들리던 서재에 발자국을 찍어 둔다는걸 잊고 지내다
오늘 문득 아..하며 한곳에 방명록 남기고 또 잊은 곳이 있다는걸 알고 달려왔지요..
그런데, 역시나네요...음....
햇살 가득 눈부신날 님..
오늘도 햇살 가득 눈이 부시도록 멋진 날이었지요??
종일 책상에 앉아 일만 한 하루이긴 했지만..눈알이 튀어 나오려구 하네요..
그런데 어쩌다 한번씩 하는일이니까..내가 즐긴답니다..
발자국 요란하게 남기고 쌩~~~~~~~~~~!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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