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수다 - 차도르를 벗어던진 이란 여성들의 아찔한 음담!
마르잔 사트라피 글 그림, 정재곤.정유진 옮김 / 휴머니스트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여자들이 낄낄거리며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만한 책. 그림체가 마음에 든다. <페르세폴리스>만한 여운과 감동을 주지는 않지만, 여성으로서 고민하는 부분들을 재미있는 수다로 풀어내어 유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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