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아이에서 행복한 아이로 - 제주맘 소구리네 좌충우돌 영재 교육 이야기
이진주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재 아들을 데리고 제주도로 가서 평범한 학교에 다니며 자연을 누리고 살았다면 더 감동적이었을 것이다. 제주국제학교 홍보책자라고 해도 좋을 책. 부모가 못 누려본 교육의 혜택을 주고자 한다는 점에서 저자가 욕하는 대치동 엄마들과 얼마나 다른지 잘 모르겠다. 영어 및 다른 스펙을 쌓는 느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