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이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59
장강명 지음 / 현대문학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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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개인적인 얘기들이 들어가서인지, 결혼 20여 년차로 배우자가 갑자기 아픈 상황에 감정이 이입돼서인지 장강명의 기존 작품들보다 더 와닿았고 단숨에 읽었다. 다큐 3일 같은 여전한 관찰력과 필력, 자신을 철저히 돌아보는 자기객관화의 모습도 인정하게 된다. 진심으로 아내분의 쾌유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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