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선생님을 부탁해
신건철 외 지음 / 테크빌교육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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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초등‘ 선생님을 부탁해>라는 제목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중고교 교사로 힘든 반을 맡으면 극한직업이라고 느낄 때가 몇년에 한번 정도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초등이 학부모 민원이 더 많아서 그런지 크게 와닿진 않았다. 초등 신규 선생님들껜 여러 팁들이 도움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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