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어 보았습니다 - 정말 필요한 것이 보이기 시작하는 단순한 삶의 미학!!
와타나베 폰 지음, 이동인 옮김 / 마리서사(마리書舍)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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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힐 거라 생각했는데, 만화가의 진심이 느껴져서 와닿는 부분이 많았다. 무언가를 바꿔보겠다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만화가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하루 두갑씩 피우던 담배를 끊었다는 부분에서 대단하다 싶었다. 자신에게 맞는 삶을 찾아가는 지혜를 한 수 배웠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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