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에 갔다가 우연히 얻은 종이쪽지다.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있는 중에 보니까 뒤쪽에 종이쪽지가 있길래 주워서 보았더니 바로 이것이었다. 재미있는 글이라서 가져갈까 했는데, 뒤를 돌아보니 바로 아래의 그림이 나왔다. 알고보니 교회의 전도지였다. 전도도 알차게 하는구나 싶었다. 이 쪽지는 내 서재의 책상 유리 밑에 들어있다. 사진을 찍으려고 이렇게 잠시 나들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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