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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 2005-11-27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 둘째 꼬맹이 누리 사진이다. 지난 일요일에 통도사에서 찍었다. 통도사 일주문 지나서 가는 길 옆에 있는 계곡에서 물장난을 좀 쳤다. 날씨가 춥길래 모자를 씌우고 고무줄을 당겼더니 이런 모양이 되었다. 영락없는 다람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