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인 것이라고는 학교의 교과서 밖에 없던 시절에 난데 없이 학교에 도서실이 생겼다. 10살 때였다. 그 곳이 내 유토피아며 무릉도원이었다. 책읽기는 좋았지만 글쓰기는 왜 그리도 싫었던지.특히 독후감 쓰기^^ - 민달팽이

서재지수 : 11838점

  • 마이리뷰: 125편
  • 마이리스트: 19편
  • 마이페이퍼: 148편
  • 오늘 3, 총 45937 방문

리스트

이 달의 책
분야별 책
이 달의 영화
지나간 책들
지나간 영화들

마이리뷰

음악과 영화
사람과 사회
자연과 우주
어린이책과 그림책

마이페이퍼

글쓰기
책 정보
시와그림
다른시선
마주이야기


방명록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 칼 세이건의 글ｌ글쓰기

댓글(0)

민달팽이 l 2009-07-14 09:44

https://blog.aladin.co.kr/hanjust/2962015

칼 세이건의 <에필로그>를 뒤적이고 있다. 세이건의 글은 마력적이다. 과학과 인문학을 완전히 녹여놓은 듯한 글을 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공유하기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hanjust/2962015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