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경은 혼자서도 외롭지 않다 오늘의 서정시 33
박일규 지음 / 시학(시와시학)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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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어본 최고의 시들...간단하고 너무 쉽고 편한 단어들로 너무 황홀한 시를 완성해 내는 멋진 시인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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