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ㅣ 민들레 그림책 4
현덕 글, 이형진 그림 / 길벗어린이 / 2000년 9월
평점 :
품절


일곱살난 아이가 읽기에는 조금 유치(?)한 모양이다.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아이가 일곱살이 되고 나서 다시 꺼내서 읽어주려고 하니까 대뜸 < 나 그 책 알아요. 예전에 읽었잖아요> 한다.

예전에는 흥미있게 봤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재미가 없다고 딱 부러지게 말하는 딸 아이

아이들의 책은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시간이 있는 모양이다.

다섯살 이전의 아이가 읽으면 좋겠다. 고양이처럼 따라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그림도 재미있고, 엄마랑 아이랑 그림 보면서 같이 포~즈 취해보는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아이가 그림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엄마가 옆에서 차근차근 읽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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