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양동이
모리야마 미야코 글, 쓰치다 요시하루 그림, 양선하 옮김 / 현암사 / 2000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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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핵심도 인내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주어야만 하는 엄마의 입장에서도 인내가 필요하다.

내용은 5-7세 정도의 아이한테 딱인것 같은데, 아이는 이것을 혼자 읽을만하지 않으니 엄마가 열심히 읽어줘야하는데, 나처럼 심심한(?) 엄마는 읽다가 목이 아프다고 쉬고 싶다고 말하게 되니 말이다.

엄마의 입이 아파오는것은 상관하지 않고, 아이는 끝없이 읽어달라고하고, 들으려 하니 이거야말로 딜레마가 아닐수 없다.

이야기도 좋고, 그림도 한면은 흑백, 한면을 칼라...너무 좋다.

다만, 너무 길어요...스토리가 너무 길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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