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언제나 남겨진 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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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에 대하여>

운행 시간 : 마음 내키는 때. 천천히. 그러나 너무 느리지는 않게

<이별 버스에 대하여>

차장이랑 승객이랑 천천히 이야기하는 소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진부한 이야기. 하지만 재미가 있을지도..

<차장에 대하여>

인간이 생각할 때부터 운행을 시작해온 베테랑 운전사
사고 걱정은 일단 접어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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