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영진이 들어오면 기존의 관리자들이 쫓겨나는 것은 당연하다고들 한다. 

경영진과 코드가 맞는 사람들을 요직에 앉히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보통 인사와 관계된 핵심 자리, 돈과 관련한 경리자리, 그리고 내부에서 가장 큰 조직의 장이 당연히 쫓겨나가는 것을 각오해야하는 사람들이란다.  

사람이 일자리에서 쫓겨나는 것에 대해 당연하다고 할 수 있는 경우가 과연 있는 것일까 

코드가 맞다는 것은 무엇일까  

경영진들이 하는 불법적이고 탈법적인 것들을 적절히 눈감고 철저히 막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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