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뜻 : 뱃속에 있는 회충이 제 먼저 요동을 칠 정도로 입맛이 당긴다는 뜻이다.
바뀐뜻 : 어떤 음식이나 일을 앞에 두었을 때 입맛이 당기거나 즐거운 호기심이 일어나는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