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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평점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최정수 역, (문학동네, 2001.12)
2004년 1월 19쇄
'바로 그게 연금술의 존재 이유야. 우리 모두 자신의 보물을 찾아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게 연금술인 거지. 납은 세상이 더이상 납을 필요로 하지 않을 때까지 납의 역할을 다 하고, 마침내는 금으로 변하는 거야.
연금술사들이 하는 일이 바로 그거야. 우리가 지금의 우리보다 더 나아지기를 갈구할 때,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도 함께 나아진다는 걸 그들은 우리에게 보여주는 거지.'
- 산티아고가 해에게 들려준 말. 241-2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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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의 신화를 찾아 나선 양치기 산티아고. 동화적 몽상. 파랑새를 찾아나선 찌르찌르와 미찌르. 행복은 바로 자기 집에 있었다. 먼 길을 떠나 그 속에서 찾게 되는 행복. 우리도 늘 이렇게 변죽을 울리며 겉돈다. 그러나 그러기에 진실에 도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