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미래 - 밀레니얼의 여행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김다영 지음 / 미래의창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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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미래' 는 여행 산업의 

변화 된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민 해외여행객 수는

2871만 4천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 출국자 수를 보면 

30대가 가장 많고 

40대가 그 뒤를 잇는다.

반면에 60대 이상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기존의 여행 방식은 여행가기 몇 일, 몇 주

몇 달 전부터 여행장소와 여행일정을 

자세히 계획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최근엔 각 세대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이 다양하고, 

스마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소통 채널 역시 많아지면서,

트렌드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 

세상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새로움을 찾아 차별화하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다른 사람들의 동조가 시작되면서 트렌드가 시작되고,

그것이 다시 주류가 돼서 지겨워지면 

다시 새로운 트렌드가 형성된다.


여행 산업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같은 최신 IT기술들이 도입되면서 

여행 비즈니스는 기존 방식과 

전혀 다른 형태로 발전하고 있고,

새로운 여행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 


이런 변화 된 여행 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것이 바로 '밀레니얼 세대' 들이다.


저자는 패키지여행의 종말, 

호텔과 항공 업계의 불어닥친 변화의 바람,

여행 업계가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법,


여행과 라이프스타일이 만나다,

여행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로

주제를 나누어서 여행 비즈니스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밀레니얼 세대는 어떤 여행 정보를

확보하느냐에 따라 남은 인생 동안

즐길 수 있는 여행의 횟수와 

퀄리티를 결정한다는 점과


밀레니얼 세대는 온라인에서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하는 과정이 이미 익숙한 세대이기 때문에 

가격 정보가 평준화되고 흔해질수록 

여행 예약 과정에서 가격은 매력적인 

선택 요인으로 작용하지 못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저자는 밀레니얼 세대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테마와 구체적인 

큐레이션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어떤 테마로, 어떤 관점에서 여행 정보를 묶고 

소개 할 것인지가 중요해지고,


앞으로의 여행정보서 역시 특정 분야나

테마에 집중해 전문가가 더욱 세밀하게

선별한 일정과 장소를 제안하는 형태로

발전할 것이라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기존에는 여행 정보 제공, 숙소 예약,

액티비티 예약 등을 하는 스타트업들이

각각의 영역에서 사업을 진행 했었지만,


현재 여행 관련 스타트업 대부분이 한 영역에 대한 

서비스만 제공하는 것이아니라 한 번에 

숙소 예약과 여행 정보,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여가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분야라고 여겨졌던 숙소 경험과 

여행 경험이 서서히 통합되면서 앞으로 여행자들에게는

숙소가 호텔인지 아닌, 비싼지 저렴한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게 되고, 


더 매력적인 경험과 원활한 소통을 제공하는 

숙소로 향하게 될 것이고,

여행자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를 

지닌 숙소를 선택하게 될 확률이 높다고 

이야기하는 저자의 말을 공감할 수 있었다.


'여행의 미래' 를 통해 

여행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경험이라점을 다시 한 번 생각 해 볼 수 있었다.



여행지의 각 장소마다 다른 환경,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숙소 등에 대해 기대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은 여행지를 방문한 뒤, 

여행에서 느꼈던 다양한 경험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유한다.


이런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공유를 통해 

우리 여행지만의 차별화 된 컨셉과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잘 만든 이미지는 지속적으로 여행자들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여행자들이 열광한 만한 경험을 다양하게 제공하면서, 

여행자들로부터 적극적인 공감을 얻고,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신뢰받는 여행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최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모든 국가의 

코로나19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어,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게,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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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의 중국 문화대혁명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바바 기미히코 지음, 장원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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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중국의

영토와 맞다아 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수 많은 일들이 있었고, 

문화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기도 했다.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중국 역사,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중국 역사,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을 했다가는 

엄청난 비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문화대혁명'은 현대 중국의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여겨지고 있다.


'세계사 속의 중국 문화대혁명' 은

중국에서 일어났던 문화대혁명을

세계사적 관점으로 분석한 책이다.


서장 문화대혁명 40년째의 망령, 

혁명의 꿈 - 베이징 - 자카르타의 주축 

혁명 발발 - 9.30 쿠데타 사건

실패한 혁명 - 공산당 사냥과 화교에 대한 탄압, 

마오쩌둥의 혁명 - 문화대혁명의 폭풍,


연쇄 혁명 - 서방 세계로 비화한 문화대혁명, 

반혁명 - 타이완발 미국행 '도쿄 클럽', 

원거리 혁명 - 서 깔리만딴 무장봉기, 

참담한 혁명 - 유토피아의 종언, 


혁명의 여운 - 꿈이 사라지고 난 뒤에, 

종장 사라지지 않는「혁명의 망령」으로 구성되어 있고,

문화대혁명의 일어나게 된 배경, 전개 과정, 

어떻게 확대 되었는지, 결과는 어땠는지,

무엇을 남기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화대혁명은 복잡한 역사적 사건이기 때문에

다양하고 상이한 방식으로 해석 되어 왔다.


'세계사 속의 중국 문화대혁명' 동아시아론, 

일중 관계론, 미디어론을 전문 분야로 하는

학술박사 출신의 저자가 

문화대혁명을 세계사적 관점으로 

분석하는 책이라는 점에서

다른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문화대혁명의 영향이 중국 뿐 아니라

베트남의 반전운동, 프랑스의 5월 혁명,

프라하의 봄으로 불린 동유럽 국가들의

민주화 등에 영향을 끼쳤다는 점과

인도네시아 9.30사건과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는지 이야기한다.


'세계사 속의 중국 문화대혁명' 을 통해

문화대혁명이 중국사회주의의 

역사적 경험의 가장 정점에 있던 사건이었고,

세계 사회운동에 영향을 주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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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은 뉴요커 - 60만 유튜버 홍세림의 뉴욕 한 달 살기
홍세림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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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된 기술과 앞선 제도, 엄청난 자본,

다양화 된 산업의 발전을 바탕으로

'미국' 은 세계 초강대국으로 성장했다.


건국시기부터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었고,

19세기 후반 문화, 인구, 정치, 지리 등의

이점을 바탕으로 빠르게 발전하였고,


각 도시마다 다양한 관광지와 

명소가 존재하기 때문에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미국을 방문하고 있다.


특히 미국 최대의 도시이자 상업, 금융, 무역의 

중심지인 뉴욕은 연간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익숙하게 느껴지는 뉴욕이지만

여행을 가려고 여행일정, 여행장소, 

여행코스 등에 대한 계획을 세우려고 할 때,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어려움을 겪는다.



'이번 달은 뉴요커' 

뉴욕 여행을 좀 더 계획적이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정보를

자세히 담고 있는 책이다.


그동안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면서 60만 구독자를 확보한

유튜버 홍세림은 그동안의 여행에서

느꼈던 부족함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인

자신만의 버킷 여행을 위해

뉴욕에서 한 달 살기를 결정한다.


뉴욕의 다양한 장소에 가서 

보고, 듣고, 맛보고, 즐기면서 달성한

20개의 버킷리스트를 중심으로 

뉴욕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뉴욕에서 짧은 관광을 즐긴 것이 아니라 

한 달 살기를 하면서 뉴욕의 다양한 지역을 

여행한 저자가 버킷리스트를 하나 하나 

실천하는 모습이 자세히 담겨 있기 때문에


기존 여행 관련 에세이나 여행 가이드북에서는 

알 수 없었던 디테일한 정보를 알 수 있었고, 

현실적인 여행의 모습들이 잘 드러나기 때문에 

쉽게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각 장소마다 다른 환경,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에 대한 정보를 통해 

각 장소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나에게 어울리는 

장소가 어디인지, 무엇을 해야할지 

생각해보면서 읽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각 장소에 대한 정보,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것, 

코스 등 뉴욕 여행를 즐기는데

도움이 되는 사항들을 사진, 그림 등의 

이미지 자료와 함께 설명하고,


소소하지만 알고 있으면 반드시 

도움이 되는 팁들과 여행을 하지 않고서는 

모르는 꼭 필요한 정보들을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도움이 됐다.


'이번 달은 뉴요커' 를 통해 그동안 잘 몰랐던 

뉴욕의 다양한 지역에 대한 정보와 

뉴욕에서만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책을 통해 얻은 다양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다음에 뉴욕에 갔을 때는 좀 더 다양하게

뉴욕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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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도구의 세계 - 행복하고 효율적인 요리 생활을 위한 콤팩트 가이드
이용재 지음, 정이용 그림 / 반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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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도구의 세계' 는 책 제목 그래도

다양한 조리 도구에 대한 정보를 알려 주는 책이다. 


수미네 반찬, 집밥 백선생, 최고의 요리비결, 

한식대첩, 냉장고를 부탁해, 오늘 뭐 먹지, 

삼시세끼, 윤식당 등 유명 쉐프나 연예인이 

직접 요리를 하는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었다.


이후 쿡방과 먹방에 흥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고,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쿡방 열풍은 지금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요리 관련 책들은 베스트 셀러에 오르고,

여러 기업, 단체, 모임에서 진행하는 

요리 클래스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고,


유튜브에는 요리와 관련 된 

수 많은 영상들이 있다.


이처럼 레시피에 대한 정보는 많이 

알려져있지만 요리를 할 때 사용하는

조리 도구에 대한 정보는 찾기 어렵다.


'조리 도구의 세계' 는 계량과 측정,

자르기와 썰기, 다루기, 섞기, 갈기, 혼합하기, 

거르기, 분리하기, 보관, 끓이기, 볶기, 튀기기,

물과 수증기로 익히기, 굽기, 지지기,

세척 및 정리까지.


여러 가지 조리 방법과 조리의 기본이 되는

조리도구에 대한 정보, 사용법을 

간결하고 단순하게 설명한다.



꼭 필요한 도구들, 있으면 편리한 도구들,

불필요한 도구들, 나의 생활방식에 꼭 맞는

도구들이 무엇인지, 어떤 기준으로 도구들을

구비하고 사용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다.


조리의 기본에서부터 조리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조리에서 기본이 되는 개념과

조리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됐다.



무엇보다 각 조리 도구들의 이름과

도구의 특징, 사용방법을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도구의 핵심을 한 눈에 

파악 할 수 있었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다.


다양한 조리 방법과 조리도구 사용법은 

식욕을 자극하고, 직접 만들어 보는 재미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는 레시피에 따라서만

요리를 하다보니 각 요리과정에서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없이 필요에 따라서 

아무 조리 도구를 사용했었다.


'조리 도구의 세계' 를 통해 

조리의 기본이 되는 조리 도구에 대한 

정보들을 쉽게 익힐 수 있었다.


앞으로는 제대로 된 조리 도구 

사용법을 통해 효율적이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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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예측, 부의 미래 - 세계 석학 5인이 말하는 기술·자본·문명의 대전환
유발 하라리 외 지음, 신희원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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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예측, 부의 미래' 는 

앞으로 세계 경제와 자본 시장의

변화에 대한 전망이 담겨 있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비즈니스 환경과 투자환경,

기업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는

예측하기 힘들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고

사회적, 경제적 변화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리거나,

성공하거나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하고

 제대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본주의가 과학기술과 만났을 펼쳐질 

미래에 대해 전망하면서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한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


세계 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거대 IT기업들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스콧 갤러웨이 교수,


암호화폐를 통해 누구나 차별없이 

참여할 수있는 공정한 시장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하는 찰스 호스킨슨,


과학 기술이 가져 올 시장 실패에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면서 

공익을 위한 경제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 티롤 교수,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하게 퍼지는 

가짜뉴스로 인한 탈진실 때문에 

현대 문명이 붕괴할 수 있다는 위기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마르쿠스 가브리엘 교수까지.


자본주의의 전제였던 시장, 자유, 개인이라는 

개념이 사회, 문화, 경제, 기술의 발전과 함께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진단,


여러가지 불확실성으로 가득찬

미래에 대한 질문들에 대한 

세계적인 석학 5명의 전망과 

통찰의 메시지를 통해 


사람들의 삶의 질 개선, 정의로운 사회, 

공공의 이익을 위해 어떠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탐색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앞으로 어떤 이슈들이 미래 사회를 

변화시키고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인지,


변화하고 있는 현재,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잘 대응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코로나 19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전세계 사회, 경제는 

어느 때보다 큰 혼란을 겪고 있고,

코로나로 인한 사람들의 사고 방식과

미래에 대한 태도 역시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지금처럼 급변한 상황이 닥칠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여러 가능성을 철저히 대비하면서

위기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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