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팔리는 브랜드의 법칙 - 온라인 쇼핑의 시대, 어떻게 팔아야 할까
구자영 지음 / 더퀘스트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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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브랜드의 법칙'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브랜드를 성장 시킬 수

있는 브랜드의 법칙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책이다.


과거의 브랜드 전략이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일로만 여겨졌다면,

최근엔 유튜브, SNS, 커뮤니티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자발적으로 브랜딩을 해 주는 고객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고객들은 단순히 구매,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구매 경험을 여러 사람들에게 활발히 

공유, 확산 하면서 브랜드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고객들의 변화에 따라, 

브랜드 전략 역시 다양화 되고 진화하고 있다.


'잘 팔리는 브랜드의 법칙' 은 

검색 트렌드로 살펴보는 시장과 브랜드,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브랜드 구축하기,

브랜드 360도 운영 노하우, 


가장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 방법 찾기,

브랜드 성공을 위한 리스크 관리로 

주제를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온라인 중심의 쇼핑환경이 대세가 된 

상황에 맞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성장 시킬 수 있는 운영, 마케팅, 

리스크 관리 등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각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


같은 상품을 노출을 하더라도 이미지에 따라 

매출 차이가 30퍼센트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제품 사진보다는 제품을 이용하는

모델을 보여주는 것이 주목도 면에서 훨씬 

성과가 좋다는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공식몰 사이트 리뉴얼을 진행할 때는 고객 이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용자 경험 기반의 디자인을 

고려하여 타킷이 선호하는 컬러와 디자인 스타일을 

유지해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현대적인 감각과 브랜드 스토리를 갖춘 

브랜드들은 새로운 변화와 트렌드에 맞게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상품을 타깃에 맞는 판매 채널에 

빠르게 제공하고 브랜드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잘 팔리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다는점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단순히 고객들에게 우리 브랜드에서는 이런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우리 브랜드만의 차별화 된 콘텐츠와 

매력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래야 고객에게 오랫동안 인정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점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온라인 비즈니스를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팔리는 브랜드의 법칙' 을 통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영역에서 수많은 유명 브랜드의 브랜딩과 

상품화를 성공 시킨 저자만의 디테일한 성공법칙과 

노하우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자세히 배울 수 있었고,

 

효과적인 온라인 중심의 브랜드 운영 전략을 

수립하는데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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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식 - 이슈를 읽으면 종목이 보인다
효라클(김성효) 지음 / 토네이도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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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식' 은 주식을 하기 위해 공부하려고

하지만 복잡한 내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주식 초보자들이 주식을 쉽게 이해하면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 해주는 책이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고, 부자를 꿈꾼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 되거나 

제대로 된 수익을 얻기 어렵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종류의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제대로 투자하면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주식투자' 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주식 초보자의 경우 

어떤 주식을 사야 하는지,

어떻게 분석하고 투자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주식투자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찾고 

공부하려고 하지만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주식 관련 용어들과 여러가지 이슈로 인해 

수시로 변화게 되는 상황들을 어떻게 분석하고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이해하기 어렵다.


'오늘의 주식' 은 주식을 대하는 자세,

주식거래 기초 상식, 관련주가 있다고,

알쏭달쏭 용어 정리까지.


주식 용어와 주식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과 

원칙, 투자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주식적 사고를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었다.  


주식 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단계별로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주식의 기초 상식부터 주식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면서 다양한 이슈와 환경에 변화에 따라서 


주목해야하는 주식들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명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 하나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주식투자를 막연하게 시작했다가 손해를 보면 

타격이 클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왜 주식을 

시작해야 하는지 주식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등에 대한 생각을 통해 자기 자신을

잘 파악하면서 이길 자신 있는 곳에서만 

투자를 해야 한다는점에 공감할 수 있었다.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경제 

기사를 읽은 후 연관된 문제를 풀고 

관련 내용에 대한 해설을 통해 수혜주를

찾고 싶을 때 어디서부터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구체적인 종목에 대한 공부를 통해 

어떤 뉴스에 어떤 종목으로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오늘의 주식' 을 통해 주식시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면서 새로운 뉴스에 적용해 투자법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고,  


주식 투자를 할 때는 투자할 기업이 어떤 사업을 

하는 기업인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하고 주어진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고 이해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충분히 공부한 후에 투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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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성공했나 - 평범한 창업가 200인이 따라간 비범한 성공 경로
가이 라즈 지음, 이경남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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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성공했나'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평범한 창업가들이 어떻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화 하여 성공

시킬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도소매, 음식숙박, 

개인서비스업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에 따르면 33.6%가 

1년 내 사업전환이라 휴.폐업을 고려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현재 3만 7000개가 넘는 국내 스타트업 중에서 

5년이상 운영 되는 곳은 14%에 불과 할 정로도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처럼 어느 때 보다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고,

창업에 대한 지원 역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사업을 성공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어떻게 성공했나' 는 부름, 시련, 목적지로

주제를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시장의 판을 

바꾸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면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고 있는 

사업가들의 비결과 원동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었다.



아이디어를 구상한 뒤 조사를 하고 스토리가 담긴 

전략을 통해 본격적으로 구체화 시키는 방법, 


사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금을 마련하고 

함께 일할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시장에 진출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전략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생각만큼 좋거나 원하는

만큼 빠른 속도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을 때

피벗을 통해 새로운 기회로 빠르게 전환하고


체계화 된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요건과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경쟁사와 차별화 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기존 시장의 파괴를 이끌면서 혁신을

이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사업을 해야하는지 등에 대한 내용을 통해 

사업을 시작하기 전, 시작하고 나서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다.


'어떻게 성공했나' 를 통해 새로운 시대에 맞게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고객들이 공감하고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하는 차별화 된 아이디어와 


진출 초기의 어려움과 실패의 순간을 극복할 수 

있었던 본인들만의 확고한 원칙과 전략을 통해 


자신만의 영역에서 성공을 거둔 다양한 분야의 

창업가들의 이야기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고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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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성공했다 망했습니다 - 골드 버튼부터 계정 해지까지
김은선 지음 / 길벗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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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성공했다 망했습니다' 는 책제목처럼

유튜브 구독자 200만을 모으면서 성공을 했다가

한 순간에 망한 경험을 가진 저자가 유튜브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은 책이다.


소셜 미디어와 1인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수 많은 크리에이터가 생겨났고 지금도 생기고 있다.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많은 아이들이 '유튜버’ 라고 대답할 만큼

1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많은 사람들이 유명 유튜버들의 

화려한 모습만 보고 도전하지만, 

수익 창출의 기본이라는구독자 1,000명과 

시청 시간 4,000시간도 달성하지 못한 채 

중도에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튜브, 성공했다 망했습니다' 는 유튜버 그게 뭐야, 

자 이제 시작이다, 나도 어엿한 1인 크리에이터, 

유튜브의 수명은 언제까지일까로 구성되어 있고,


유튜브 시작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자세히 알려준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는 채널이 되고,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기획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다는점과


방송의 목적과 성격을 분명하게 생각하면서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바탕으로

채널의 내용을 결정한 후에

어떤 식으로 방송할 것인지에 대해

구성해야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영상을 올렸지만 조회수와 구독자가 

늘어나지 않을 때 어떤 전략을 사용하였는지,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이용자의 클릭을 

유도할 수 있는 섬네일을 설정하는 방법과


특정 국가를 공략하면서 시청 지속

시간을 늘리는 방법, 의미있는 팬을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 등을 비롯하여

 

자신만의 유튜브 채널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사항들과 


유튜브 조회수와 구독자 수를 꾸준히 늘리고 

지속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이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노하우와 이와 관련된 여러가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단순히 이렇게 이렇게 해서 유튜브로 성공했다는

이야기만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를 하면서

주의 해야할 점과 200만 구독자를 모을정도로

최선을 다해서 채널을 운영했지만 


한 순간에 채널을 정리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그 이후 어떻게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기 때문에 

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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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의 공상은 현실이 된다 - 인생의 속도를 높이는 방법
이시다 히사쓰구 지음, 이수경 옮김 / 세개의소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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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의 공상은 현실이 된다'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공상을 통해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비는

소원 중에 하나가 바로 돈을 많이 버는 것이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고, 부자를 꿈꾼다.

아무리 노력해도 제대로 된 수익을 얻기 어렵거나 

잘 안 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본인이 원하는 곳에 

투자하기만 해도 바로 대박이 나는 운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는 일마다 다 잘 되고,

성공을 거두는 사람들, 자신이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운을 가진 사람들의

삶을 부러워 하면서 어떻게 운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이루어낼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해 한다.


'하루 5분의 공상은 현실이 된다' 는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마음의 술렁임을 끝내라,

스트레스를 넘어 운을 당기는 에너지 사용법,

필요한 돈을 끌어당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


이제 아무것도 필요 없다 최고의 운을 가진 

최상의 순간으로 주제를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최고의 운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전반적인 요소들을 제대로 배우는데 도움이 됐다.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정리해서 

좀 더 나답고 자연스러운 상태로 만들면

인생 역시 명쾌해지고 좀 더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의 술렁임을 

언어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고, 


글로 표현해 가시화 하게되면 정리가 시작되고 

그것을 하나씩 실행하게 되면 단숨에 인생에 

가속도가 붙는다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공상은 하루 5분만 해도 충분하기 때문에

습관처럼 하는 것이 좋은데 잠들기 전 시간이

정신이 멍해지고 잠재의식이 우위에 있기 때문에

이미지를 그려낼 때 한층 깊이 

들어갈 수 있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공상할 때는 '누구에게' '누구와' 를 핵심으로

여겨야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공상을 

하면 혼자일 때보다 기쁨이 더욱 커지고 그에

걸맞은 현실도 빨리 끌어당길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을 실현할 수 돈도 저절로 찾아온다는점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다.


'하루 5분의 공상은 현실이 된다' 를 통해 

스트레스와 나쁜 기운을 없애면서 운과 

돈을 당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배운 내용들을 잊지 않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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