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기분파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통합) - NCS학습모듈 기반으로 새롭게 변경된 출제기준 반영 + 핵심요약 족집게 160선 수록
에듀웨이 R&D 연구소 엮음 / 에듀웨이(주) / 202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제과제빵 기능사는 제과기능사와 

제빵기능사를 통틀어 칭하는말로

제과기능사와 제빵기능사는 별개의 자격증이다.


제과기능사 자격증은 과자나 비스킷 종류를 

만드는 제과와 관련된 업무를 위한 자격증이며 


제빵 자격증은 식빵이나 단과자빵과같은 빵을 

만드는 업무와 관련된 자격증이다.


제과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각 제과제품에 제조에 

필요한 재료의 배합표 작성, 재료 평량을 하고 

각종 제과용 기계 및 기구를 사용하여 성형, 굽기, 

장식, 포장 등의 공정을 거쳐 각종 

제과제품을 만드는 업무를 하게되고,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제빵제품 

제조에 필요한 재료의 배합표 작성, 재료 평량을 하고 

각종 제빵용 기계 및 기구를 사용하여 반죽, 발효, 성형, 

굽기 등의 공정을 거쳐 각종 빵류를 만드는 업무를 한다.


제과제빵 기능사 자격증은 한국기술자격 

검정원이 주관하여 응시자격 제한이 없으며 

상시 시험 종목이기 때문에 1년에 40회 이상 이루어진다.


제과기능사와 제빵기능사는 필기와 실기로 

나누어져 있는데, 필기의 경우 시험에 출제되는 

이론이 같아 제과 또는 제빵 자격증을 취득하면 

다른 종목의 필기는 시험을 치루지 않아도 된다.


필기시험은 위생관리 및 안전관리, 재료과학,  

생산관리 및 제과제빵기기, 제과이론까지

총 4과목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실시한다.


시험시간은 60분이고 시험문제는 객관식 

4자 택일형으로 60문항이 출제되고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 할 수 있다.



'2021 기분파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는 

위생관리 및 안전관리, 재료과학,  

생산관리 및 제과제빵기기, 제과이론 등의

시험 과목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제과제빵 기능사 필기시험은 문제은행제를 기본으로 

하는 필기 시험이기 때문에 과거 진행된 

문제에서 다시 출제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제과제빵 기능사 필기시험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기존에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파악하는 일이다.



제과제빵 기능사의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핵심 이론과 단문형태의 정리 표를 활용하여

각 용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출제 포인트,

유용한 팁 등을 통해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개념과 시험에 나올 수 있는 

중요한 부분들을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단순히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다양한 이미지와 함께 설명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일반 책처럼 크기가 작고, 옆으로 넘기면서 

읽는 방식이어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



각 유형별 기출문제를 다 학습하고 난 후,

제과기능상, 제빵 기능사 복원 모의고사 

5회를 통해 지금까지 학습했던 

내용을 최종 점검 할 수 있다.


제과제빵 기능사 시험의 합격률은 

30%~40%대로 높지는 않지만

'2021 기분파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를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어렵지 않게 학습한다면

합격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 손실은 최소화하고 성과는 극대화하는
시미즈 가쓰히코 지음, 권기태 옮김 / 성안당 / 2021년 1월
평점 :
품절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기회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사업의 방향성과 목표를 정해야하는 CEO,

기업 임원들, 각 팀을 총괄하는 팀장 등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존재한다.


리더에 의해서 기업, 조직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리더가 어떤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방향성을 결정하느냐에 따라서 

기업이 성장하기도 하지만, 

기업을 위기에 빠뜨리기도 한다.


리더의 잘못 된 행동과 선택으로 인해 

기업 전체 이미지가 하락하게 되고, 

조직원들의 사기와 의욕 역시 떨어지면서 

기업 전체가 큰 위기에 빠지기도 한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회손실을

가능한 적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떻게 판단하고, 선택하고, 결정할 것인지에

대한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이런 과정은 쉽게 파악하기 힘들다.


'기회손실 제로의 법칙' 

 더는 지체할 시간이 없다,

즉시 적절한 전략을 취하라,


후회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기회손실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주제를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기회손실의 기본적인 개념과 기회손실의

여러가지 유형이 무엇인지, 기회손실이

일어나게되는 다양한 이유가 무엇인지,


기회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어떤 기준과

방식으로 실천해야하는지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무엇을 할 것인가' 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 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이 전략이고,

전략의 핵심이 차별화라면 차별화를 실현하는 

수단은 자원의 배분이라는점과


자원의 배분은 사업 전략보다 기업 전략, 

다각화 전략에 일반적으로 적용되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을 폭넓게 제시하면 

그만큼 만족도가 높아질 것라고 생각하지만,

다양한 대안이 제시될수록 소비자의 고민은

깊어지고 선택에 대한 확신도 줄어들기 

때문에 단순하게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견에 빠져 있는 경우 문제가 발생해도 

원인을 내부가 아닌 외부에 찾게 되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정하는 방법을 알아야하고, 


우선순위만 제대로 정리해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브란스 인사이드 - 135년 최장수 병원의 디테일 경영 이야기
이철 지음 / 예미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브란스 인사이드'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국내 최장수 병원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형 병원,

최고의 병원으로 인정 받고 있는 세브란스 병원, 

연세의료원 확장기 기간동안 병원 경영 일선에서

활약에서 저자의 경험이 그대로 담긴 책이다.


최근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디지털 서비스의 발전을 통해 

언택트 기술, 빅데이터, 헬스 케어를 비롯한 의료 분야에서의 

혁신과 고객 경험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졌다.


사람들이 병원에 가는 것은 본인의 건강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기존의 일반적인 제품과 서비스 분야에서 

제공하던 방식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점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병원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경험과 환자들의 빠른 치료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다.


'세브란스 인사이드' 는 바보야 병원은 디테일이야,

어쩌다 병원장으로 Part를 나누고 병원 경영과 

관련된 9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인간 중심의 병원을 

지향하면서 세계적인 의료수준을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는 세브란스 병원이 


그동안 추진해왔던 병원의 경영혁신 과정과  

치료를 만들어 온 환자들을 만족 시키면서 

성장하기 위해 노력했던 전반적인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기 때문에 세브란스 병원의 

경영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병원은 훌륭한 서비스만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라는

패러다임의 전환이 무엇보다 필요하고, 


힘든 상황을 보낼 수 밖에 없는 환자와 가족 뿐 아니라 

과중된 업무와 피로로 인해 지쳐 있는 직원을 위한 

혁신과 경영이 병원에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유에서

세브란스 병원이 어떤 과정과 변화를 통해 

발전해왔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대기업들의 혁신사례, 유명한 인물, 학자의 

혁신 관련 이론 등에서 접하게 되는 혁신은 

우리와 크게 상관없거나 멀게 느껴지기 

때문에 공감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세브란스 인사이드' 를 통해 고객의 좀 

더 나은 편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부분들을 

개선하고 도입하기 위한 노력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는지를 실제 진행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각각의 내용에 

공감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번 생은 N잡러 - 취미로 월 천만 원 버는 법
한승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월
평점 :
품절



 '이번 생은 N잡러' 는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N잡, 사이드잡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설명하는 책이다.


경기침제, 실업률, 부동산 경기 침체, 

로또청약 등의 뉴스가 매일 반복되고 있으며, 

열심히 일을 하고 돈을 벌어도, 

돈을 모으는 것이 쉽지 않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진화, 다양화 된 플랫폼,

소셜미디어의 발전과 함께 부가적인 수익을 

올릴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해졌다.


이런 시대의 변화, 기술의 발전과 함께

부가적인 수익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번 생은 N잡러' 는 이력서에 쓰지 못한 잠자는 

재능을 깨워라, 취미를 월 1,000만 원 

수익으로 바꾼 방법, 일한 만큼 돈 버는 

시스템: 액티브 인컴, 잘 때도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 패시브 인컴,

퇴근 후 부캐로 살아남는 기술로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활용한 N잡과 사이드잡을

활용하여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었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본업과 병행할 수 있고,

미래와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계획적인 활동,

즐기면서 수익을 얻을 있는 일,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을 의미한다.


나만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야하는 이유,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 제대로 

알고 준비해야하는 사항들과


어떤 콘텐츠와 플랫폼을 활용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통해


노동력을 투입해 수익을 내는 ‘액티브 인컴’ 과 

수익의 자동화를 만드는 ‘패시브 인컴’ 의 방식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실행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중요성이 

무엇인지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 중 다른 사람들이 

탐낼 만한 능력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의 희소성을 

나만의 경쟁력으로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게 중요하다는점을 알 수 있었다.


자신의 핵심 능력이 정의 되었으며 자기 분야에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 된 능력과 전문성,

대체될 수 없는 희소성을 갖추었다면 적극적으로 

자신이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딩이 필요하다는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길 원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어렵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정해진 규칙과 틀에 맞게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제대로 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번아웃과 매너리즘에 빠진다. 


'이번 생은 N잡러' 에 담긴 방법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취미에 

맞는 플랫폼을 잘 활용한다면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1
염승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주식 초보, 주식에

대해 잘 모르는 주린이들이 주식투자에 대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궁금증을 해결 해 주는 책이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고, 부자를 꿈꾼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 되거나 

제대로 된 수익을 얻기 어렵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종류의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제대로 투자하면 단기간에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주식투자' 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주식 초보자의 경우 어떤 주식을 사야 하는지,

어떻게 분석하고 투자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주식투자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찾고 공부하려고 하지만 수많은 주식 관련 

용어들과 여러가지 이유로 수시로 변화게 되는

상황들에 대한 설명은 이해하기 어렵다.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주린이가 가장 궁금해 하는 주식용어 9가지,

주린이가 가장 많이 물어보는 주식개념 9가지,

주식 초보자가 가장 알고 싶어하는 투자지식 10가지,

주린이가 가장 많이 질문하는 주식투자의 정석 10가지.


주린이가 가장 궁금해 하는 기술적 분석 7가지,

주식초보자라면 꼭 알아야 할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힘 10가지,

주린이가 가장 많이 질문하는 주가의 속성 6가지,

주린이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주식투자 꿀팁 10가지

주식 초보자라면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6가지로 나누어서


주식투자 전반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주식투자에 대한 기초가 부족하거나 주식투자 방식과

주식투자 용어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주식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과 

주식 매매 방식, 어떻게 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바라 볼 것인지,


시가총액이 가지고 있는 의미,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를 구분하는 기준 등.

주식투자의 기초적인 내용을 먼저 이해할 수 었었다.


주식투자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좋은 주식을 어떻게 골라낼 수 있는지,

주식을 어느 타이밍에 사고 팔야하는지,


주식을 기술적으로 분석하는 방법, 

주가가 가지고 있는 속성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

주식투자를 할 때 기억하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꿀팁,


주식 초보자로서 주의하고 실천해야하는 사항 등을 

비롯하여 처음 주식투자를 할 때 잘 모르거나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어서

주식투자를 하면서 가지고 있었던 사소한 궁금증에서부터

꼭 알고 있어야하는 사항까지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을 통해

주식투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배운 내용들을 재대로 활용하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투자계획을 수립, 실천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