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1~2학년군 - 별명 좀 바꿔 주세요 닮은 듯 다른 교과서 속 우리말
정유소영 글, 현태준 그림 / 시공주니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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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히다 와 시키다 

부수다 와 부시다 


비슷 비슷한 글자 하지만 뜻은 전혀 다르다.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맞춤법을 아이들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즐겁게 쉽게 풀어가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로 유쾌하게 읽을 수 있고 이야기의 전개도 정보 전달에 집중하는 기존의 정보책과 달리 정보와 스토리가 적절하게 잘 배분되어 있다. 


다만, 초등교사로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느끼는 불편함도 있다. 직업병일수도 있지만 우선 일기의 내용을 통해 맞춤법을 가르치는 것은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일기는 맞춤법에 대한 두려움이나 걱정없이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이야기하는 것에 더 중심이 되어야 한다. 게다가 맞춤법 실수를 빌미로 아이들이 싫어하는 별명을 지어주는 선생님이라니.... 물론 초등학교 아이들의 시선으로 읽는 이야기와 초등교사라는 색안경을 통해 읽는 이야기는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이야기의 마무리가 선생님도 아이들도 모두가 만족해하는 별명을 만든다는 훈훈한 결말이더라도...  일기를 통한 맞춤법 지도와 실수나 국어실력을 통한 싫어하는 별명짓기는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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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으로 가르치기 -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는 핀켈 교수의 새로운 교육법
도널드 L. 핀켈 지음, 문희경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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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말로 전할 수 없다˝ 요즘 고민하고 있는 협력수업에 관한 이야기에 가장 관심을 둔 책읽기. 공동수업과 다른 협력수업 : 대등한 관계, 견해의 차이, 학문적 동지, 탐구중심수업...... 우리 학교에서는 어떻게 살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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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온실 - 환경을 생각하는 놀라운 프로젝트 모퉁이책방 (곰곰어린이) 30
시그문드 브라우어 지음, 이경희 옮김, 박민희 그림 / 책속물고기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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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프로젝트... 활용보다 중요한 재활용. 아이들과 함께 프로젝트로 진행해 보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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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도끼다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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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지 못한 책... 인생에 어쩌면 한 번도 들여다보지 못할지도 못할 책.. 그런 책들을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는 맘에 드는 사람이 먼저 읽고 이야기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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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단어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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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여덟단어로 이야기한다.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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