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에는 개꽃이 산다 1 궁에는 개꽃이 산다 1
윤태루 지음 / 신영미디어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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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리지만 나는야 영원한 개리의 팬이랍니다. 나도 몰래 빠져드는 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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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 시오리코 씨와 기묘한 손님들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부 1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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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 장르를 알게된 계기는,

아리카와히로의 [도서관전쟁]시리즈를 접하면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었다.

젋은 십대들이 보는 책으로 인식된 라이트 노벨이었지만,

아리카와히로의 작품을 읽은 나에겐, 일반 소설의 장르분야에 껴도 전혀 낯설지 않을 만큼

탄탄한 구성과 짜임 그리고 재미로 나를 이끌어 주어서,

그후 라이트 노벨장르에서 이와 같은 작품을 계속 만나고픈 생각에 굶주린 나에게,

디앤씨미디어의 사이트에서 출간예정작품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을 만나게 되었다.

 

이쁜표지와 이 책의 기록들은... 나의 눈길을 끌으며 관심을 갖게 하고 이책에대해 알고 싶은욕구를 생기게 만들었다.

》후지TV 골든타임 드라마 전격 방영!
》시리즈(1~3) 누계 부수 380만부 돌파!
》오리콘 판매랭킹 서적부문 종합 1위!
》대형유통사 TOHAN 베스트 문고 1위!
》 아마존재팬 베스트셀러 문고부문 5위!
》《서점대상》 사상 첫 문고 노미네이트!
》《책의잡지》 주최 문고 베스트텐 1위!

 

더욱이, 2013년 3월 초에 일본아마존제팬에서도 이 책의 시리즈인 4권이 예약판매가 시작되어 어렵지 않게 이 책에 대한 정보를 좀 더 알아낼수 있었다. (단, 아쉬운점은 일본어를 못하니 올라온 리뷰들의 내용을 자세히 알수 없는 아쉬움 생겼지만, 우리들의 평점과 비슷한 별점으로 대략 짐작할수 있게 되었다.)

1. 아리카와 히로와 같이 주목받는 여성작가

2. 책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낸 시리즈

3. 일본에서 드라마가 상영된 작품등....

 

 

 

"먼저 밝혀두겠다.

이건 오래된 책 몇권에 대한 이야기다. 오래된 책과 그 것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친 오래된 책에는 내용뿐 아니라 책자체에도 이야기가 존재한다.

나도 어떤이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단, 하나 덧붙이자면 그 '이야기'가 반드시 아름다우리라는 법은 없다.

고개를 돌리고 싶어지는 추한 내용도 있을지도 모른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그렇듯."

(13 페이지中)

 

 

총 4장으로 이어진 이 작품은 위에 글귀처럼, 책에 대한 이야기와 그 책에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긴 머리에 안경을 쓰며 책 보는것을 좋아하는 시오리코씨와

유도선수로 직장을 찾고있는 덩치큰 백수 고우라 다이스키가

고서당에 취직하면서 책에 담긴 숨은 사건들을  하나하나 풀어간다.

 

"무수히 쏟아지고 있는 다양한 책들...나는 그 책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것인가?"

우리가 어떤사람과 인연을 맺고 살아가듯이,

이 책은 우리가 책에 대하는 자세와 책과의 만남 그리고 책과의 헤어짐을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다.

 

 

 

 

제1장은 [소세키 전집*신서판] 사인본에 대한이야기로 시작된다.

우리가 작가들에게 사인을 받는것은....어찌보면 단순히 자그마한 흔적을 책에 남겨놓는것이지만

책에 작가의 사인본을 받았다는것은,

다른책보다 이책은 나에게 좀더 가깝고 좀 더 애착심을 느끼게 해주지는 않는가?

 

"....이 전집이 지금 얼마만큼 값어치가 있는지 궁금하네 값이 나가는 물건이라면 기증하기 아까우니까 집에 소중히 두려고,...."

(37 페이지 中)

 

 

 

제2장은 [이삭줍기*성안데르센]책 찾아주기로 시작된다.

쏟아져 나오는 책들중 어느책은 계속 사랑을 받아 몇번씩 증판과 개정판등으로 나오고,

또 어떤책들은 잠깐 세상에 빛만 보다 사라지고 마는 품절, 절판되는 책들이 있다.

더욱이 이 품절된 책들은 그시기 그순간에 가지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을 애타게도 만들고

그 책값보다 더 비싼 값에 판매되거나 더이상 구할수 없게 되버리고 만다.

한때, 무소유란 책이 중고시장에서 어마어마한 값에 판매되어 이슈가 되었다지만

그 책들 중 각자 소중히 기억되고 아끼는 책은 따로 있을것이다. 그리고 책을 잊어버리게 된다면,

똑같은 그 책을 사서 보아도 그때의 추억은 그속에 계속 담겨질 수 있을까? 또 그 가격은  얼마가 될까?

 

"...모두 꾸준히 찾는 사람이 있는데, 복간되지 않는 작품들이에요.양장본도 있지만 2, 3천엔으로는 구할 수 없죠. 이런 절판 문고본은 고서 시장에서 수요가 있어요..."

(114 페이지中)

 

 

제3장은 [논리학 인문]을 놓고 벌이는 이야기이다.

책은 파는사람과 사려는 사람이 있듯이, 책은 여러과정을 통하여 결국엔 우리곁에 남게 되는 책이 있다

그 속에는 완전 새책이 있는 반면, 여러명의 손을 거쳐 돌고 돌아 나에게 온 책이 있을것이다.

이렇게 여러손을 걸쳐 돌아오면 그 책은 더 많은 흔적들을 지니고 오게 되는데 이때 우리가 보게 되는 흔한 흔적들은 무엇일까? 음식물자국? 대여점 스티커자국? 종이접힘? opp로 포장? 책갈피?

 

"...물론 우리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하지만 단순한 고용주와 피공자 관계도 아니었다. 다른 사람과 책 이야기가 하고 싶어도 그리지 못하는 시노카와 씨는 마음껏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책을 읽고 싶어도 읽지 못하는 나는 그 이야기를 마음껏 드는 이른바 상부상조하는 사이였다.."

(182 페이지中)


 

제4장은 [만년]을 지키고자하는 이야기이다.

구하기 어려운 책...그것도 원본의 흔적을 거의 유지한 책...거기에 사인까지 다면....

이런 책은 누군들 갖고 싶지 않을까?

책에 대한 소유욕....지름신의 부르심.....한번 책에 빠지게 되면 정말 끊을수 없는 중독의 늪에 서서히 잠식되어간다. 진정 책에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무엇일까?

 

"...극히 적은 부수만 발행되어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친 책이 이렇게 완벽한 형태로 남아있는 건 기적이야. 나로서는 이걸 이해하지 못한다는 게  더 놀랍군. 책의 내용뿐 아니라 이 책이 거쳐온 운명에도 이야기가 존재해 나는 그 이야기가 가지고 싶은 거다...."

(287 페이지中)

 

 

 

앞으로 계속 나오게 될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시리즈는

단 4권만의 단편적 이야기가 이처럼 다양하게 만들어져 마지막에는 보안되고 완성되어 이끌어주시어,

계속 기대하게 만드는 작가 미카미 엔님이다!

 

단지, 아쉬움이라고 한다면,

미카미엔작가가 우리나라의 작가가 아니니....책속의 작품또한 우리의 작품들이 아닌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것도 책을 읽는데는 어려움없이 술술 읽힌다.

그이야기의 핵심은 그 속에 책이 아니라,

그 책을 둘러싼 사람들과 추억 그리고 시간의 흐름속에 담겨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에겐 굴욕이지만.....아직도 나에겐 한자단어가 낯설다.

 

 

 

 

 

 

 

 

 

<나의 핫~포인트>

책등빼기 : 책등만 보고도 희귀 도서를 골라내는 사람의 별명

젠첸하다 : 잘난 체하다

작중 : 작품 속

고서점 : 아주 오래전에 간행된 책들을 다루는 서점.

 

 

 

<나의 주절이>

일본에 발간된 시리즈를 보니 일러스트들이  너무도 이뻐

다음작품 출간때 엽서나  마우스패드 책갈피등 이벤트로 나누어 주었으면 좋겠다.

뭐 이번처럼 포인트는 기본으로~

 

 

 

 

 

 

 

[비블리아 고서당 리뷰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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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내
요조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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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님의 출간작 = [반하다],[라푼젤],[퍼스트],[...ing].....그리고 [그림자 아내]

 

요조님의 책들이 많이 발간되었지만, 읽어보지 못했고,

요조님이 연재할때 실시간으로 요조님과 소통(?)을 해본적이  없었던 나에게

드디어 "낭만연애"를 시작으로 요조님의 글을 기다리면서 읽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때 당시만해도 "낭만연애"가 먼저 나올줄 알았는데

생각지 못한 선물을 받은 것처럼....[그림자 아내]가 먼저 종이책으로 접할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책 출간이 되길을 기다렸습니다.

 

 

[그림자 아내]는 남자 이태을 시점으로 그려진 결혼이야기로써, 다른 로맨스소설의 여주의 시점에서 벗어나

새롭게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과연 남주시점에 내가 감정이입이 될수 있을까? 여지껏 보여졌던 로맨스 소설속의

남주의 생리?를 느낄수 있을까?......등 여주시점과 남주시점에 따른 다양한 궁금증들이 저절로 떠오르게 될것이다.

 

그런점에서 [그림자 아내] 태을의 시점은 정말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동화되어가는 것을보면서 요조님이

이 글을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얼마나 많은 수정에 걸쳐 나왔을것 같은데....

이런 점들을 생각하지 못하고 내가 태을이 되느냥...이수를 찾고 있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이수의 일기장으로 꾸며진 부분에서는 이태을이 첫사랑이고, 짝사랑을 하는 싱그러운 이수만의 사랑스러움으로 자리잡아, 책속의 부록같이 함께엮어져 있습니다.)

 

 

"....내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혼자가 될까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된다는게

매일 밤 눈을 감을 때마다 감사하다. 그래서 나는 그 고마움을 두고두고 갚을 생각이다...." <페이지 18>

 

이태을 - 32살 (실장)

은이수 - 21살 (대학생)

 

11살 차이의 세대차이를 느낄것 같은 이들이 어떻게 결혼을 하고 어떻게 그림자 아내라는 명칭을 갖고 있어야 되는지를 보면

왠지 여자 주인공 은이수에 대한 아타까움과 애틋한 생각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은이수는 20대라는 그 발랄함과 딱불어지는 성격 그리고, 그 사랑스러운 행동거지들로 인하여,

30대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일탈을 꿈꾸는 차도남 이태을이 어느순간 이수의 성의를 봐서 배려하고 걱정을 하더니

닮고자 하고 중독되어버린 모습을 보면서

잔잔한 호숫가에 자그마한 돌맹이 하나를 던젔으나 그 파동은 큰 바위 덩어리 던저놓고 간것 같습니다.

 

 

 

"... 손을 잡지 않고 입을 마추지 않아도 충분히 서로에게 동화 될수 있다는게 놀랍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여자가 아닌 은이수가 여자가 됐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지 않을수 없다 ...." <페이지 122>

 

 

이태을이  은이수가 이태을의 아내라는것을 강조하고

은이수가 이태을 아내 은이수라는 것을 확인을 하듯 

이제는 떨어질수 없는 둘만의 껌딱지가 되길까지는........

이수의 엠티로 인해 처음으로 홀로 보낸 1박 2일의 시간을 시작으로, 이수를 돌아게 만들고

이수곁에 있는 남자 선배들을  똥파리1,2,3으로 칭하여 대한 질투를 하고, 자신의 영역을 강조하듯

학교를 오가면서 태을의 모든 근심들을 옆에서 받아주는 이태을의 비서이면서 후배로써 함께해준

태을의 장비서 (일후)가 두사람의 곁에서 깍뚜기처럼....그 본분을 잘 수행 하여 둘이 잘어울릴수 있게 만들어주어

일후에게도 쨍하고 해뜯날과 같은 사랑이 찾아온것이 아닌가 싶다....제일 사랑 많이 받아도 맞땅한 남조이다

 

 

 

 

 

"...그렇게 나는 내가 정해 놓은 선 안에서 오늘을 살고 또 내일을 살기 위해 심호흡 한다..."<페이지 149>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기 시작하면 작은거 하나에도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그것이 커지면서 모든것이 다~이뻐보이는것처럼

이태을이 이수의 사랑으로 변화되가는 모습과

어린시절 어머니의 외도로 인해 커서도, 자꾸만 옆으로 삐둘어져 살았던 이태을의 과거는

우리에게 [그림자 아내]가

서로에게 미친 남녀가 주인공들 처럼 마냥~ 보기좋게 그려진 소설이 아니라,

마음의 상처는도 사람에 의해서 생체기가 날수밖에 없고,  그 상처또한 치유할수 있는것도 사람인것임을  잊지 말라고 하는것 같다.

오늘을 살아가는 동안 힘들었어도,

곁에서  함께 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내일의 힘이 되어줌을....

 

 

 

 

<나의 주절이>

똥파리를 물리치고 싶으면 이태을 파리채가 제일이랍니다~

 

다른책들은 왠지 외전이북을 못보면 배아팠는데

요조님은 외전이북을 안써주시는것 같아서.....난 마냥 좋다~

 

역시 로맨스 소설은 달달한 장면을 생각하게 되는데..

[그림자 아내]에서는

{초극세사미니시리즈 - M본부의 "웃고 또 웃고"} 와 같이 지나가니 놓치지 마세요!!

(혹여, 놓쳐다고  안타까워 하시더라도 걱정없어요~ 달달한 장면이라 생각되는 부분을 찾을 때까지 계속 재탕하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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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위즈덤 Pure Wisdom - 일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단순한 지혜 60
딘 커닝엄 지음, 정은아 옮김 / 북에이드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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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좀더  조화롭고 평화롭게 흘러가기를 원하지만,

실상 현실은, 우리를 가만히 있지 못하게 만들고,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그떄 한번은 누군가가 나를 붙잡아주었으면 하고, 바랄때....

[퓨어 위즈덤]에서 빛의 길로 인도 해주는 길잡이를 만났으면 하네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들 60가지를

일상을 변화시키술 있게 가장 단순한 지혜로 풀어놓은 [퓨어 위즈덤]

 

 

 

 

< 제1장 고요하게 나의 삶 바라보기 >

삶의 균형찾기

침착해지기

온마음 다하기

친절하기

자신감 갖기

위험한 삶 인정하기

다르게 바라보기

습관적 행동 멈추기

두려움에 귀 기울이기

융통성 갖기

모든 것에 감사하기

진실하게 말하기

작은 것 바라보기

존재의 이유 깨닫기

함부로 판단하지 않기

생각 버리기

서두르지 않기

끝까지 해내기

타인 존중하기

행동에 책임지기

 

 

무엇을 시작하고자 할때나 무슨 일이 벌어졌을때등 우리에게 수시로 일어나는 일들은

고요하게 나의 삶 바라보기 위해서 최종적으로는 중요한것은 균형인것 같습니다.

균형은 어디에도 치우치기 쉬운사람들에게 좀더 마음을 다잡아주고, 너무 치우친 사람에게 바로서는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것을 쉬운 예를 통하여 간략하면서도 명료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 균형은 변함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의무와 열정 사이에서 한쪽을 더 무겁게 해야만 할때가 항상 존재합니다.

자신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 놓을 수 있는 한 균형을 벗어나는 것은 잘못된일이 아니라는 점을 아세요.

단지 너무 오래시간 균형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만약 그러면 균형과 불균형사이의 차이를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페이지 17~18)

 

 

 

< 제2장 당당하게 삶 속으로 걸어가기 >

감정이해하기

변화하기

자신과 경쟁하기

타협할 줄 알기

올바른 결정 내리기

자기방어하기

한 가지에 집중하기

용서하기

나누며 살기

나쁜 감정 버리기

귀 기울여 듣기

휴식하기

계획 세우기

즐길 줄 알기

지혜로운 질문하기

마음의 긴장 풀기

단순하게 살기

능력발휘하기

서로 믿어주기

결과에 집착하지 않기

 

 

제 1장에서는 자신을 들여다보는 내용으로 집필되어있다면

제 2장은 자신과 어울리기위해 필요한것들을 나열한것 같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수 없음에 우리에게 필요한것이지만

우리들이 쉽게 놓치기 쉬운것들을 다시 인지하게 만들었네요

간단한 것이란 것들이지만 이런것이 더욱 어렵게, 힘들게 느껴짐은

한 가족구성원들이 서로에게 행하는 모습이 어찌 남들에게 하는것보다 못하게 할때처럼 말입니다.

중요하고 소중한것을 머리속으로는 아는데, 행할때는 무디져버림을 깨우치도록 붙잡아줍니다.

 

"우리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편안하게 지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편안함에 안주하면 경직된 사람이 됩니다.

변화에 저항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매일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최대한 능력을 발휘하세요.

불편한 느낌이 드는일, 당신을 성장시키는 일을 해 보세요"

(페이지 166)

 

 

 

<제3장 넉넉한 가슴으로 세상 품기>

판단하지 말고 관찰하기

스스로 선택하기

긴장풀기

건강하게 살기

삶에 대한 믿음 갖기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목표 바라보기

건강 관리하기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배우며 살기

불확실한 삶 인정하기

끈기있는 달인되기

집착하는 마음 버리기

마음의 평화 찾기

영향력 갖기

자기만의 목적 찾기

진정으로 성공하기

시간에서 자유로워지기

나만의 가치 찾기

지혜롭게 살아가기

 

 

세상을 살아갈때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가고자 하지만

역시 마음데로 안되는것이 세상!!

마지막장 3장에서는 좀 더 가다듬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요구하는 목록이다.

아직도 부족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마음을 움직졌으면

이제는 행하여 지도록 기운을 넣어준다.

 

" 시간은 확실히 유용한 것입니다.

하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시간이 여러분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

시간은 마음의 산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시간에 대한 인식도 바꿀수 있습니다."

(페이지 247~248)

 

 

 

 

 

도움말중에서

" .....마지막으로 주의해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지혜는 모순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말할 때도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한 모순을 조화시키는 법을 배웁니다.

예를들어, 언제 행동하고 기다려야 하는지, 언제 베푸고 받아야 하는지, 언제 변화해야 할지를 조화시키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만족스러운 인생이 바로 균형잡힌 인생이라는 것 알고  있습니다.

 

 

 

 

잠자기전 하루에 한단락씩 읽으며 소양을 쌓아가는 책으로 좋을것 같습니다.

한꺼번에 읽어도 한번에 이루어질수 없는것처럼

지금은 티는 안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좀더 나은 성찰의 시간을 보내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도록요~

(시나브로)

 

 

 

<나의 주절이>

책소의 사진이 컬러였음 더 이뻤을것 같은 아쉬움이...

책소의 카드 4장이 속안에 있어, 들고 다니며 일깨워 주네요

(저는 책갈피로 사용하면서 틈틈이 읽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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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다이어리 1 - <섹스 앤 더 시티> 캐리의 뉴욕 생활 전 이야기
캔디스 부시넬 지음, 이지수 옮김 / 북에이드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 브래드쇼의 캐슬베리 고등학교 졸업반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캐리 다이어리1>

 

 

 

 

 

"이 한 해는 졸업반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 순간순간이 될 겁니다. 우리가 영원히 기억할 순간순간이 되겠지요"

-페이지 19-

 

평소.......서양의 학교생활은 어떠할까? 궁금했었다.

그러한 이야기를 접할수 있는 것은 바로 지인으로, 아님 직접 체험을 해야 알 수 있으나,

나는 이번에 나온 <캐리 다이어리>를 통하여,

그들의 학창시절을 조금이나마  간접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단, 이 시대적 배경시기는 1980년대인점이라는것만 빼면..........ㅎㅎ)

 

 

 

 

 

"너만 두 배로 손해거든. 잃는 것도 잃는 것지만, 그러다 보면 객관적인 시선도 잃게 되는 거지.

왜냐하면 삶이란 예측불허이니까 .

삶이란 인간의 존재보다도 더 큰 거란다.

삼라만상 자연의 이치지 삶의 주기....... 그건 우리가 어떻게 손쓸수 없는 거란다"

-페이지 112-

 

그 다지 잘나지도, 그 다지 못나지도 않은 캐리는 작가를 꿈꾸는 소녀로서

친구들과의 관계, 다양한 가족과의 만남, 학업생활을 통한 그들의 고민들을 들여볼수있었는데..

그 중 제일 큰 비중은 바로 연애사업이었다!!

세바스찬이라는 남자가 전학을 오면서, 캐리는 단순한 생활이 조금씩 일탈을 하기 시작하였으며 고뇌를 하게 만들어갔으나,

그녀의 어머니가 좋아하던 {의견의 일치}라는 책의 작가의 페미니스트 영향으로 

어릴적부터 심지가 곧았고, 자신의 주관이 뚜렷해지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캐리"라는 주인공 케릭터에 대한 확실한 포인트를 들여다 볼수 있어서, 보는 내내 즐겁다.

 

 

 

 

 

 

 

 

"캐리 브래드쇼에게.....아기 기저귀를 잊지 말고 갈아 주도록"

-페이지 448-

 

 

"예전의 난 너 따위 정도 그냥 확 밟아 버릴수도 있다고 생각한 것 같아

하지만<너트멕>에 실린 그 기사를 보게 됐지. 화가나는게 당연해야 했지만 조금은 너에 대해서 감탄하게 됐어

난 이렇게 생각했거든. 이 여자애는 꺾이지 않고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애구나.

 이 나한테 맞설수 있는 애구나 하고 말이야. 그럴수 있는 여자애는 많지 않거든"

-페이지 517-

 

 

캐리와 그의 친구 마우스 매기 랄리 월트들과의 학창시절은

연애를 하고, 대학을 걱정하면서, 파벌과 싸워가는 그들을 통하여 그들과 우리는 다르지 않음을 알수 있었다.

그러나.....그 파벌속에.....자신과 엮이고 싶지 않았던 "도나 라돈나"와의 인연

그 계기로 캐리는 시티로 나아가는 준비단계를 한단계를 쌓아가고

브라운대의 조지와 만남을 통하여 작가로서의 준비단계를 한단계씩 그렇게 쌓아가게 된다.

 

 

 

 

 

 

 

 

 

 

 

청춘남녀들이면 모두가 한번씩은 겪어봤을 질풍노도 학창시절을 (캐리)를 통해서,

우리의 학창시절은 어떻하였었나?

그리고 그때의 꿈은 지금도 갖고 있는가?

그 시절  그떄의  추억으로 빠져드는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시대적? 나라적? 문화적? 차이 때문인지.....캐리는 고등학교 시절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성(섹스, 동성애, 이성등)에 대한, 술에 대한, 마리화나등......에대한 이야기를 할때에는

나의 학창시절때와 비교하면... 대학시절 쯤을 지나서 연상케 했던 문제들이었다는 점만 다르다는 점이다.

그러나,

요즘에는  이런 사회적 문제들이.....

급속도로 빠르게 청소년들에게까지 퍼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현실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나의 주절이>

이 책에는 성(섹스)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 (시티)에 대한 이야기가 있으니...

이를 참고하여 ,

[섹스 앤 더 시티]를 본다면, 한층 더 재미있게  "캐리" 인물에 대해서 더 몰입될 것 같다.

 

그리고,

과연.....캐리의 졸업시기는? 언제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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