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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근.현대사 360제 - 2008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수능,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다 풀고 이번 N제를 골랐는데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문제는 무난한 것 같습니다.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게 난이도 배치는 적절하구요.
이번 7월 전국연합을 보니 워낙에 변두리에서 문제가 많이 나왔던데
이 N제에서도 학생들이 그냥 지나치고 대충 넘길만한 변두리의 문제를 적당히
다룬 것 같습니다. 기출을 풀어보니 의외로 '이런 건 안 나오겠지' 할 만한
부분의 문제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항상 나오는 뻔한 문제들 보다야
이런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들에서 난이도가 갈리고 점수가 갈리니 철저히 대비해야
할 듯 싶습니다.
다만 살짝 아쉬운 부분은 해설지 인데요. 뭐 EBS가 해설이 빈약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뭐 오답풀이도 안되어 있는 문제들도 많이 눈에 띄고 왜 이게 답인지에 대해 설명이
많이 부족한 문제도 있어서 그런 부분은 조금 보완해야 할 듯 싶어요.
그래서 저는 아예 모르는 부분의 문제가 나오면 개념서나 다른 프린트물을 참고해서
제 스스로 해설합니다. 그냥 뭐 해설지는 채점할 때나 보게 되더라구요.
뭐 이런 해설 부분만 빼면 문제에 있어서는 별다른 큰 단점은 없는 것 같구요.
검증되지 않은 사설 문제집을 푸는 것 보다야 EBS에서 나온 N제 한번은 보고
넘어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