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때.
지지리도 공부안했던 2학년.
정신차리고 눈에 불을 켰던 3학년.
2학년 때 까지는 수학은 그저 교과서로 때우고
남들 다 푸는 문제집조차 사서 풀지 않았는데...
3학년이 되고 나서야 나를 수학의 세계로 인도했던
수학의 본좌 개념원리.
나는 뼛속까지 문과생이다! 외칠 정도로
수학과 과학을 싫어했던 내가 한눈에 반해버렸던
오투 과학! 컬러풀한 디자인과 방대한 그림설명까지 님 좀 짱인듯.
마지막으로,
디자인'만' 문제집 - 디딤돌 영어교과서의
베스트 프렌드인 자습서!
교과서 본문밑에 빼곡하게 해석 옮겨적던 그 때가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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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 뒤에 어려운 연습문제는 날 화나게 했지만... 워낙 수학을 싫어해서 영영 수학을 떠나보낼 수도 있었던 나를 붙잡아준 문제집. 수학을 싫어해도 엄청 못하진 않는다는 사실에 나름 뿌듯했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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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우리 때 표지가 더 고급스럽고 예쁜 것 같다.. 시험공부를 할때면 어김없이 펼쳐졌던 영어 자습서. 다른 어떤 과목 자습서보다도 훠얼씬 유용하고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됐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