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읽은 소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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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2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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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설. 평소 일본소설 특유의 이질감드는 문체라던가 '상상력' 또는 '유쾌함'으로 그럴싸하게 포장된 말도 안되는 소재나 내용을 싫어했던 나였지만.. 에쿠니 가오리와 번역자 김난주가 만나 이루어낸 잔잔하고도 담담한 문체와 지극히 비정상적인, 그렇지만 가슴 먹먹한 두 남녀의 이야기가 나를 단숨에 빠져들게 했다.
플라이, 대디, 플라이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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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버지의 사랑. 그 하나로 모든게 이해되는 책. 일본소설이지만 순신이라는 멋진 인물이 나온다. 작가가 재일교포라 했던가? 뭐 여하튼 재미있기도하고 슬프기도한 알쏭달쏭한 느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주인공이 버스 쫓아 달리는 훈련 장면.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가장 절실하게 다가온 순간이었다.
사도세자의 고백
이덕일 지음 / 휴머니스트 / 2004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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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그 놈의 당파가 뭐길래 한 생명, 그 것도 세자를 죽음에 까지 몰아넣을 수 있는건지... 매번 국사책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이 이 책을 읽으면서 더 고조되었다. 노론 소론? 그게 다 뭔지. 영조도 참... 노론의 추대로 왕좌에 오른 자기 자신의 당위성을 부정할 수도 없고, 그렇지만 자기 친 아들을 죽일 수도 없고... 이도 저도 못하는 딜레마의 연속. 한중록을 끝까지 읽어본 적은 없지만 그동안 알고있던 혜경궁과 한중록의 이미지를 단번에 깨주시는 내용. 남편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집안을 더 위했던 여인의 마음은 어떤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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