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싱코드 #701 언어영역 비문학편 - 2009학년도 수능대비
두산동아 편집부 엮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08년 1월
평점 :
품절


 

원래는 707 비문학독해를 사려고 했는데 뜻하지 않게 701로 사버렸네요.
707보다야 조금 두껍지만 같은 패싱코드이니만큼 크게 다른 점은 없는 것 같아요.
패싱코드야 원래 언어영역 부문에서 널리 알려져 있고
또 제가 워낙 해설지를 중요시하는 편이라 패싱코드를 선택했는데요.
지금 3분의 2정도 풀어보고 나니 장단점이 각각 보이네요.

우선 패싱코드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해설지.
본문 전체가 답지에 그대로 실려져 있고 또 지문 분석도 잘 되어있어요.
문학작품과는 달리 비문학이라 뭐 분석할 게 있나 싶기도 했는데 막상 답지를
보니 꽤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또 문제의 답에 해당되는 단락 등도 표시되어 있어서
한층 더 이해가 잘 가구요.
이 책은 파트 별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우선 문제 푸는 연습을 하기에 앞서
비문학 공략법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내용이 실려있는데요.
도움이 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좀 제 생각과는 다르게 꽤나 많은 분량이
할당되어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냥 쭉 읽으면 되는 내용이기도 하고.
아무래도 기초적인 것도 많고 워낙 세분화 되어있어서 분량을 많이 차지하더라구요.

지문으로 보자면 뭐 무난한 편이긴 한데 제가 과학 이 쪽에 약해서 그런지
과학지문은 조금 어려웠구요. 문제로 보자면 다 좋은데 가끔가다 좀 납득안가는
문제들이 튀어나와서 당황스러웠네요. 그리고 문제가 좀 틀에 박혀 있다고 해야하나?
뭐 비문학 문제야 거기서 거기지만 요즘 모의고사를 보니 비문학 지문을 이용해서
그림문제나 도표문제, 그래프 문제 등 좀 다양화 되어가는 추세인 듯 한데
많이 반영되지 않은 것 같아요.

EBS 시문학을 사려고 했으나 순간의 실수로 비문학을 누르는 바람에;
저는 얼른얼른 패싱코드 풀고 EBS로 넘어가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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