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굉장히 신선한 소재의 추리소설이었네요.우선 이 이야기의 핵심은 사건의뢰를 배달앱을 통해서 한다는 것인데요. 일반적으로라면 절대로 시키지 않을 특정 음식을 주문하면자동적으로 의뢰요청이 되고, 그 의뢰를 배달기사들을 통해 진상을 조사하게 하여답변을 들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식당이 있다는 설정입니다.// 약 스포 //.......................각 챕터의 제목은 의뢰를 위해 사용한 음식이름이고,매 사건당 배달원은 다 다른 사람이지만,결국 끝에서는 하나로 연결되어 마무리됩니다.처음 읽었을 때와 마지막 10페이지는 장르가 다르다는 느낌이들 정도로 반전아닌 반전도 숨어있구요.결과적으로 굉장히 흥미롭게 읽은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