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얼굴
사쿠라다 도모야 지음, 최고은 옮김 / 반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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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읽을 때,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전개방식이 있는데요,
착각과 오해로 얻어지는 정보가 주요 키가 된다거나,
마침 그곳에 있어서, 하필 그 때에 있어서..
우연으로 떡밥이 회수되는 방식이 그렇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이 소설이 좀 그런 요소를 많이 사용한 듯한 느낌이
들어서.. 다음이 전혀 궁금해지지 않았습니다.

어쩌다 한 두번 사용되거나, 중요한 트릭이 아닌 형사의 영감을 주는 정도로 활용된다면 괜찮겠지만...

그 비중이 너무 많지 않았나...

게다가 막판에는 유전자 검식, 부검결과에서 밝혀지는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독자의 추리 기회를 빼앗긴 기분도 들었구요.

무엇보다도 사람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이름 익히는 것도
너무 어려웠어요..

띠지엔 1위 1위 1위 적혀있는데...
그 정도였나 싶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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