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환 작가의 서스펜스 스릴러 단편집입니다.ㅈㅅ 하려는 사람과 막으려는 사람.바람 피우는 사람과 바람피운다는 사실을 알리려는 사람.계획적 ㅅㅇ을 하고 정당방위를 받으려는 사람과 그런 사람을 변호해야 하는 변호사ㅁㅇ 중독자와 상견례대행 배우, 좀비가 되어버린 좀비 백신 개발 과학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의 표제작, 불륜증거를 빌미로 역제안을 통해 돈을 갈취하는 심부름센터 직원.신선하고도 흥미로운 설정으로 인간의 이모저모를 블랙코미디로풀어낸 소설집이었습니다.매 단편이 짧고 쉽게 읽히는 책이지만,아주 가볍지만은 않은 독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