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피플 존
정이현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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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편의 단편이 담긴 소설집입니다.

각각 다른 주제를 표방하고 있지만,
핵심은 ‘이기주의‘ ‘개인주의‘가 녹아져있는
작품 모음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도 사람이면서 나와 다른, 나를 불편하게 하는 요소를 가진
타인을 경계하고 살아가고,
그 경계심을 각자의 방법으로 표출하는 방식이 다를 뿐,
결국 내 영역에 벽을 치려는 태도가 내포되어 있죠.

옳고 그름이 아닌 내 기분과 내 상황만을 고려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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