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SF소설은 잘 읽지 않는 편이었는데요 가상의 상상이라는 생각 때문에 내용 그 자체를 보기보다자꾸 그 안에 메시지를 찾아내려는 제 강박 때문인 것 같아요 평소 상상을 잘하는 편이라, 내 상상에도 버거워남이 한 상상까지 받아들이긴 힘들었는지도요세밀하고 통찰력 있는 심리 묘사가이야기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의 생김새를 상상하기까지강한 몰입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경마장 기수로 활용되는 세계관에서,로봇의 상용화로 인해 인간의 영역에 끼치는 영향과,발전은 되는데 실제로 그 발전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약자층에는크게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인간의 더 큰 욕심 때문에그 약자들은 다시 학대받고 있는 현실을 고발하며궁극적으로는 시대가 발전하고 첨단화되어갈수록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