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타인대로 내버려두어도 내가 혼자 버려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타인이 타인의 삶을 살아간다고 해서 내가 소외된다고 느껴선 곤란하다. - P90
당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며, 때론 약간의 아픔을 느낄지라도 서로의 거리를 인정하며 기다려주고 지지해주는것이다. 모든 관계는 서로에게 의존하면서도 독립적이어야 하며, 그것이야말로 관계에서의 ‘존중‘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 P91
사랑은, 우정은, 관계는 언제나 ‘그래서 사랑해‘가 아니라 ‘그래도 사랑해‘로 깊어진다. - P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