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자연스럽게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굳이 쓸 생각을 하지 않는다. 글쓰기가 필요할 때는 어떤 균열이 일어날 때다. - P9
나를 좋아하고 내게 호의를 베풀며 선의를 지닌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만큼의 보답을 할 것인지, 나아가 또 누구에게 그런 마음을 베풀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역시 더 좋다. - P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