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언어유희적인 말장난을 좋아하는 편인데요,이 책이 바로 단어를 새로운 의미로 해석하고 풀어내어유희를 선사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단순한 재미를 넘어작가의 마지막 메시지가 이 책의 제목을 완성해주는 것 같아요.˝당신이 평온해졌다면, 나도 평온합니다.가장 맘에드는 단어해석 하나 두고 가는 것으로짧은 리뷰를 마쳐봅니다.행 행복이란 커다란 것 하나를 이뤄내는 게 아니라복 복습 가능한 작은 것들을 삶에 흩뿌려 놓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