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바라는 게 있는데, 엄마가... 
나는 거기까지 말하고 울기 시작했다.
"엄마가 뭘?" 엄마가 팔을 벌리며 물었다.
"슬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말했다. - P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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