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쓰고 있는 글의 방향과 비슷해 보여서참고도 하고, 행복을 어떻게 발견해가는지를 구경해보고 싶어서 보게 된 책이에요~한페이지는 그림, 한페이지는 글로 구성되어있어서 짧은 글이지만 그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던 거 같아요.하루만에 호로록 읽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