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을 살면서 아마 가장 많이 한 고민은 “인간관계” 일거다.고민을 많이 한 만큼 잘 해내고 있는지도 확실치 않다.결국 인간관계는 평생을 안고가야 할 숙제인듯 하다.평생 함께 할 수밖에 없는 거라면, 이왕이면 ‘즐겁게‘ ‘행복하게’ 끌어 안고 가는 게 좋지 않을까?이 책은 바로 그 점을 알려주고 있는 것 같다. 먼저 자신을 알고,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고, 내가 싫어하는 것 보다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는 거. 내 편은 나라는 거.모든 관계의 중심은 나에게 있다는 거.무겁고 심각한 책을 읽은 후에 감성충전을 위한 책으로 적절한 선택이었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