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시 같은 문학장르의 창작을 위한 도움을 주는 책.⠀제목 그대로, 결국 출발은 ‘삶‘에서부터이고, 삶을 어떻게 예술로 변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그래서인지, 작법기술을 표현하는데도 모든 예시가 인생사에 빗대어 묘사되어 있다.⠀요즘 읽는 글쓰기 책들은 다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팁을 많이 전해주는 것 같다. 글감은 주변에 있고, 그 글감을 예술이 되게 하려면 시선을 바꾸어야 한다고. 특히 ˝낯설게 하기˝ 기법은 정말 내가 자주 활용해야할 소중한 팁인것 같다.⠀덧)솔직히 이 책에서 제시된 예시들은 구시대적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서 읽는데 썩 유쾌하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 잘 걸러 듣는 것도 필요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