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를 먼저 읽고, 심너울 작가의 다른 작품이 궁금해져 고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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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독특한 상상력을 발휘하면서도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한번쯤 생각해봤으면 하는 사회풍자적 내용을 잘도 뽑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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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너울작가가 처음으로 썼다는 [정적]이 이 단편집에서 내 최애작이다. 2018년에 쓴 소설이라고 하니, 당연히 의도하진 않았을테고, 설정도 다르긴 하지만 왜인지 요즘 이 코로나시국과도 맞닿은 감성이 느껴져서 몰입해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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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너울 작가의 또 다른 책도 장바구니에 살포시 넣어본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