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한 노란색의 표지가 눈에 확 꽂힌 책.일단 제목이 [나만의 색깔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이다보니, 표지의 색과 작가님이 만들어가고자 하는 색을 연결짓지 않을 수가 없었다. 책을 펼치지 않아도 노랑노랑한 귀여움이 담겨있을것만 같았다. 귀여운게 최고지!⠀책을 펼치고 한장 한장 넘기다보니 역시나 여러의미로의 귀여운 이야기들이 이어졌다. 근데 그 귀여움안에 나의 모습이 보여서 묘한 위로감이 찾아왔다. 다시한번 외친다. 역시 귀여운게 최고라고.⠀대단히 거창할 필요도 없고, 굳이 의미를 부여할 필요도 없는 그냥 어떻게든 흘러가고 있는 귀엽고 소소한 이야기들이 담긴 그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