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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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말한다 2003-08-20  

구경 잘 했습니다.
쓰신 리뷰.. 다시 찬찬히 읽어보고..
그중 몇권은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마냐님의 서재를 둘러본.. 한시간 남짓..
편안하게 쓰신 리뷰 덕에 감히 행복했다고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마냐 2003-08-20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고맙습니다. 첫 손님이라 더욱 고맙고, 덕분에 저까지 행복하네요. ^^ 스트레스 왕창인 하루였지만. 역시 책속에서, 책 주변에서 '낙'을 찾을 수 밖에 없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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