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동화책 입니다. 아이도 좋아하구요. 매일 밤마다 읽어 달래요.외국동화책이라. 벨라와 동생의 방이 따로 각자 있다거나 간식으로 땅콩버터와 쿠키를 먹는 것처럼 라이프 스타일이 조금 달라서 아쉬워요. 한국스타일이었다면 아이가 더 좋아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