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두 돌을 지나는 동안 사 준 책 목록이다. 마이리뷰를 보고 선택하여 잘 맞았던 책도 있고 좀 수준이 높다고 생각한 책도 있다.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옆에서 조금만 도와 준다면 노력한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살아가는 것이 힘겨울 때 좀더 크게 세상을 본다면 마음에 여유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책을 읽고 신앙의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책이다.
청소년기를 지나서 어른이 된다. 막상 어른이 되고 나면 그때의 일들을 까맣게 잊게 되는데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의 정서를 이해하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