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요약]1.이 일이 왜 내게 일어났을까?- 수행자는 자기에게 이미 일어난 일을 어떻게하면 내 것으로 받아들일지 기도하는 사람이다. 나같으면, 내게 이미 일어난 일을 어떻게하면 좋은쪽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생각해 볼 것 같다.2.타인의 판단, 평가도 그저 자연현상일 뿐이다- ˝해가 지고 구름이 일고 비가 오는 것을 미워하면 얼마나 괴롭겠어요. 그건 그저 자연헌상일뿐입니다. 해가 지면 해가 지나 보다, 비가 오면 비가 오나 보다. 이렇게 날씨를 시비하고 미워하지 않듯이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괴롭지 않습니다. ˝3.절 하는 법- 절 할때도 과제가 있다!- 가령 [나를 낮추겠습니다]가 과제라면, 절을 하면 나를 낮추는 게 과제입니다. 그렇다고 <나를 낮추겠습니다>라는 말에 집중하라는 게 아니고. <나를 낮추겠습니다>라는 과제를 들고 어제 하루 생활을 돌아봐야합니다. ˝내가 어저 낮추지 못했구나,나를 숙이겠다고 하고는 또 안 숙였구나,내가 잘났다고 고개 쳐늘고 소리쳤구나˝하고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 만약에 이 과제가 없다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마음 속으로 숙이는 것도 ˝절˝이다!☆덧글:부록(정토행자 참회수행법)을 참조해서 기도생활 함 시도해보기!
기대가 너무 컸나보다. 읽다말았네. 그래도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짚고 넘어가야지.생전에 (다이아수저로 태어난) 다윈은 생존경쟁을 인정은 했어도, 절대 사회 진화론이나 사회 다원주의 측면에서 생존경쟁을 받아들인적이 없었다. 우리가 왜 사회적으로 생존경쟁과 적자생존을 부정적인 입장에서 생각해올 수 밖에 없었던 건, 그 용어를 다른 측면에서 쓴 사람들 때문이다. 다윈의 뜻에 따르면 인간의 삶은 마치 강자는 살고 약자는 죽는 당연한 논리로써 쓴게 아니다. 만약 다윈이 살아나면, 이 책의 개정판을 냈을거다. ˝아니야! 틀렸어! 난 그런 의미로 쓴게 아냐! ˝
내 책을 출판하기 전에 필히 읽어볼 책!출판사 13년 경력되는, 북에디터의 책이 출판되는 과정과 그 후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나도 언젠간 내 책을 출판하고픈데, 이 책은 출판사에 투고하기전에 한번 더 읽어야지. 아니, 책을 완성할때마다 읽어야겠다. ㅎ
1인 출판사 대표의 조건은 뭘까? 우선, 시간관리를 잘해야한다. 프리랜서와 다를바없기에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대신 그만큼 시간을 맘대로 낭비할 수 있다. 시간이 프리할 수록 일할땐 엄격하게 시간을 준수해야한다. 두번째, 텍스트 장악력이다. 교정과 교열 그리고 윤문까지 보는 안목으로 수차례 퇴고만 잘해도 좋을듯하다. 내가 이 글보다 위에 있고 잘 파악해야하는건 기본이다. 그렇다고 편집능력 부족해도 출판사 대표가 되지 말란법은 없다. 아닌 사람도 있으니까. 마지막으로, 꿈꾸는 사람이다. 아마 새 책을 낼때마다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잘 만들겠다는 포부와 섞인 희망까지 갖춰야 그 열정을 연료로 삼아 이 업을 계속 유지해나갈 수 있으리라는 저자의 뜻같다. 여기서 내겐 <기획회의>란 출판계 잡지책을 소개해 준것이 가장 큰 꿀팁같았다. 추가로, 기획력도 필수불가결이다. 처음엔 나도 1일 출판사에 관심이 있어, 이 책은 그나마 가볍게 읽어볼만했다. 아직은 준비단계지만 좀더 조사좀 더 해야겠다.